(영상) 얼룩말 핵주먹에 사자 ‘쌍코피’

  • Published : Feb 6, 2018 - 14:30
  • Updated : Feb 6, 2018 - 14:35

동아프리카의 한 평원. 암사자가 오랜만에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우연찮게 얼룩말을 붙들어 놓은 녀석은 조르기에 이어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상대의 체급이 혼자 제압하기에는 버거웠던 모양. 결국 끝내기에는 실패하고 만 사자는 얄밉게 도망치는 얼룩말의 뒷발에 얼굴까지 수차례 채었다.

이날 암사자를 무릎꿇린 강자는 케냐 등지에서 목격된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그레비얼룩말로 추정된다. (동영상출처=유튜브)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