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브라질 칠순 할머니의 ‘네이마르 드리블’

  • Published : Feb 5, 2018 - 10:53
  • Updated : Feb 5, 2018 - 10:53


지난 26일 브라질의 한 트위터 계정에 일흔이 다 된 노인이 기가 막힌 축구실력을 선보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브라질 청년 베일리 콘토르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내 67세 고모할머니가 시소코보다 축구를 잘한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시소코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 FC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를 가리킨다.

영상 속 콘토르의 고모할머니는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서 축구공으로 묘기를 부린다. 이 할머니는 마무리로 다리 찢기를 보이는 등 기염을 토했고 브라질인의 축구 명성에 한몫 보탰다는 평을 얻었다.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조회 67만 회를 넘어섰다.

(사진=유튜브 캡쳐)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