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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美 여성 몸에 거대한 멍이...‘대체 어떻게’

By Korea Herald

Published : Jan. 21, 2018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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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한 여성이 감기 걸린 후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 갈비뼈를 부러뜨렸다고 외신매체는 21일 전했다.

미국에 사는 익명의 66세 여성은 2주간 심한 기침 감기를 앓다가 병원을 찾았다.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그곳에 생긴 거대한 멍을 의료진에게 보여줬다.

검사 결과 9번째 갈비뼈가 부러진 것으로 드러났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