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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의 딸들… 훌쩍 자라 ‘깜짝’

By Korea Herald

Published : Jan. 4, 2018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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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와 ‘람보’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

1946년생인 그가 벌써 70대의 나이가 됐다.

(실베스터 스탤론 인스타그램) (실베스터 스탤론 인스타그램)
지난 1974년, 1985년, 1997년 세 차례 결혼한 그는 자녀를 다섯 뒀다.

지난 6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린 딸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한 바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 인스타그램) (실베스터 스탤론 인스타그램)
벌써 장성한 자녀들의 사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