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 얼굴… ‘세 시간 걸려’

  • Published : Dec 7, 2017 - 11:45
  • Updated : Dec 7, 2017 - 11:45
대만의 한 헤어 디자이너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머리 스타일로 표현했다.

고객의 뒷머리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심지어 윗머리는 금발로 염색해, 더욱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페이스북)

이런 굉장한 스타일을 완성한 헤어 디자이너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디자이너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마를린 먼로, 이소룡 등의 유명인들을 머리 스타일로 표현해낸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이런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세 시간 정도가 필요하고, 가위와 인물 사진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설명한다. 미키마우스나 곰돌이 푸 같은 캐릭터들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