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손에 달렸다...1일 자정 한국축구 ‘크렘린의 운명’

  • Published : Nov 20, 2017 - 11:40
  • Updated : Nov 20, 2017 - 11:40

이제 11일 남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상대할 세 팀이 가려진다.

마리아 코만드나야 러시아 체육담당기자와 잉글랜드의 축구영웅 개리 리네커의 손에 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리네커와 코만드나야가 32개 본선진출국의 조편성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마리아 코만드나야 (사진=피파 홈페이지)

조추첨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오는 1일 오후 6시(한국시간 2일 0시)에 열린다. 이 두 남녀가 다른 몇몇 생방송 출연자와 함께 2018러시아월드컵 8개조(A~H) 추리기에 나선다.

코만드나야가 진행을 맡고 리네커와 다른 참석자들이 국가명이 적힌 카드를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뽑기에 앞서 식전행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에 결과는 2일 오전 한두 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현재 톱시드(포트1) 여덟 팀을 비롯해 4개 시드(포트)로 나뉜 상태다.

4년 전엔 98년도 프랑스팀 우승의 주역 지네딘 지단이 브라질월드컵 추첨식에 참석한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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