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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방문자수 "뉴욕 바로 밑이 서울"

서울이 해외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7위에  올랐다.

1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최근 2016 회계연도를 기준으로 한 ‘2017 해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도시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 외국인 방문객은 1천239만명으로 7위를 기록, 전년 10위에서 3단계상승했다.

태국 방콕이 1천941만명으로 전년에 이어 1위를 지켰으며, 영국  런던(1천906만명), 프랑스 파리(1천545만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1천487만명), 싱가포르(1천311만명), 미국 뉴욕(1천270만명)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천128만명)는 서울에 이어 8위를 차지했고, 일본  도쿄(東京·1천115만명), 터키 이스탄불(916만명)이 10위권에 들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액이 가장 많은 도시는 두바이(285억달러)였다. 외국인  1인당 관광경비로 1천916.6달러를 지출한 셈이다.

뉴욕이 170억달러로 2위였고, 런던 161억달러, 싱가포르 157억달러, 방콕 141억달러, 파리 120억달러, 도쿄 113억달러, 타이베이 99억달러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은 94억달러(10조4천152억원)로 9위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외국인 관광객은1명당 758.7달러(84만640원)를 썼다.

서울은 외국인의 관광 소비액 중 쇼핑액 비중이 56.5%로 가장 높았다. 런던(46.7%), 오사카(大阪·43.4%), 도쿄(43.1%) 등이 서울의 뒤를 이었다.

아시아·태평양지역 도시의 관광객 소비액은 921억달러로, 유럽(747억달러)과  북미(550억달러)보다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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