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주 지진 1년여만에 이번엔 포항서...

  • Published : Nov 15, 2017 - 14:36
  • Updated : Nov 15, 2017 - 14:56
경북 포항 북쪽 6km 지점에서 지진파가 감지됐다고 기상청이 15일 밝혔다.

리히터규모 5.5의 이번 지진은 경주 인근 지진과 비슷한 활성단층대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9월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강진이었다. 이번 포항 지진도 그에 못지 않은 규모다.

기상청은 진앙지와 관련 정밀분석과 대응에 나선 상태다. 영남지방을 아우르는 '판'과 관련해 지질학자들의 경고가 수차례 이어진 바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