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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아파트 앞동 커튼 사이로… 관리사무소에 신고?

By Korea Herald

Published : Nov. 15, 2017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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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 간격이 비교적 좁은 아파트 단지.

(출처=트위터) (출처=트위터)
맞은편 건물 창문에 비친 그림자의 정체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매체는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설명하기 힘든 현상을 소개했다.

그 중 이 사진은 13위를 차지했다.

불빛 사이에 비친 그림자는 거대한 말 같기도 하고 기린 같기도 하다.

물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