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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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손댄 가축의 변이 몸무게의 10%...‘처리 불능’

By Lim Jeong-yeo

Published : Nov. 14, 2017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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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프리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다 자란 캐나다거위는 하루에 약 1kg의 분변을 본다고 한다.

사람의 경우 72kg 몸무게의 남성이 하루 평균 약 450g의 배변을 본다.

이에 반해 캐나다거위의 몸무게는 고작 3-9kg이다. 자기 몸집의 1/10 이상에 해당하는 양을 내보내는 것이다.

(사진=영상 캡쳐) (사진=영상 캡쳐)
캐나다거위 (사진=영상 캡쳐) 캐나다거위 (사진=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