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경매로 나온’ 아기…시민들 ‘깜짝'

  • Published : Nov 14, 2017 - 12:12
  • Updated : Nov 14, 2017 - 12:15
유모차를 탄 아기가 쇼윈도에 진열돼 있는 광경이 뉴요커들 발길을 잡아끌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실제로 살아 숨쉬는 아기인지 의아해하며 몇 초간 쇼윈도를 들여다보다 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예술가 두안 한슨(Duane Hanson)이 1983년 자신의 아들을 본뜬 형상을 조각으로 작품화한 것이다.

미국 예술 헤리티지 경매의 아비바 리먼에 따르면 이 아기는 미화 8만~12만 달러에 경매에 출품되었다.

경매는 오는 30일 시작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