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미국·칠레 탈락...이태리 ‘가시밭길’

  • Published : Nov 9, 2017 - 14:46
  • Updated : Nov 9, 2017 - 15:32

늘 우승후보로 꼽히던 네덜란드가 고배를 마셨다. 이어 아메리카대륙 강호 칠레도, 미국도 2018피파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우여곡절 끝에 남미지역예선 3위로 통과했다.

남은 관건은 이탈리아(조 2위)의 진출 여부. 북구 복병 스웨덴(다른조 2위)과의 단두대 매치를 남겨둔 상황. 이탈리아와 스웨덴은 지역예선에서 각각 스페인과 프랑스에 밀렸다.

플레이오프 2연전에서 판가름난다. 둘 중 하나는 탈락이다. 그 첫경기가 오는 10일(한국시간 11일 새벽) 스웨덴 솔나에서 열린다.

아시아팀들을 상대로 조별예선을 마친 호주도 미정이다. 호주는 북중미 온두라스와 대륙간플레이오프 2연전을 치러야 한다.

러시아행 총 32장의 티켓 중 23장의 주인이 가려진 상태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