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 ‘신의 모습’

  • Published : Oct 13, 2017 - 16:34
  • Updated : Oct 13, 2017 - 16:34
인도에서 ‘신의 모습’을 닮은 아기가 태어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산모 칼리다 베검은 지난 3월 출산했다. 하지만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너무나도 특이해서 베검은 아기를 보지 않겠다고까지 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아이는 머리가 없고, 눈이 튀어나와 있었다.

의사들은 아이가 희귀병인 ‘할리퀸어린선’을 앓고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전자 변형으로 각질이 하나하나 일어나는 병이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은 병명을 ‘무뇌증’으로 추정했다. 뇌와 두개골 일부가 존재하지 않는 증상이다.

한편, 마을 주민들은 아이가 힌두교에서 숭배하는 ‘허누만’ 신과 모습이 유사하다며, 산모의 집에 들러 축복을 빌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