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속 남녀 ‘혼연일체’

  • Published : Sept 28, 2017 - 14:07
  • Updated : Sept 28, 2017 - 14:07
일본에서 새로운 형태의 연인 사진이 유행이다.

사진작가 하루히코 가와구치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연인 사진을 고안해냈다. 그는 “두 사람이 완벽하게 하나가 되는 방법”을 찾았다. 


일명 ‘진공 포장’ 사진이다. 커플이 비닐봉지 안에 들어가면 공기를 빼내, 약 3초간 진공상태를 만들어 촬영하는 방식이다.

이색적인 촬영 경험을 한 연인은 “정말 하나가 된 기분”이라며 즐거움을 표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