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영상) 고압 물줄기 분사… 벌집 ‘폭파’하며 나온 이것

By Korea Herald

Published : Sept. 22, 2017 - 15:14

    • Link copied

(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뾰족한 침과 독을 자랑하는 말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존재다.

집 외벽에 지어진 벌집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주인은 묘책을 떠올렸다.

바로 호스를 이용해 고압 물줄기를 분사하는 것.




호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수압 덕분에 벌집은 흔적 없이 사라졌다.

대신 벌집 안에 있던 수많은 벌이 갈 곳을 잃어 방황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