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외신기자도 놀란 ‘글래머’ 한국여성

By Lim Jeong-yeo

Published : Aug. 14, 2017 -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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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라인매체 ‘넥스트샤크’가 한국의 22세 프리랜서 모델 지성 씨에 대해 “믿기 힘든 육감적 몸매로 인터넷을 박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지성씨는 인스타그램에 22만5천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지성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장품 및 의류 모델로 일하는 모습의 사진을 종종 공유하곤 한다.

국내 누리꾼 일부는 그녀의 해외진출도 바라고 있다. 장차 큰 시장에서 경쟁하라는 칭찬과 격려 섞인 주문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