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성폭행’ 관련 도 넘는 발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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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7-04-21 17:03
Updated : 2017-04-21 17:07

아동 성범죄로 징역 6년형을 사는 영국 축구선수 아담 존슨이 사건 관련 문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21일 (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다른 수감수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피해자와 강제적 성관계를가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존슨은 “6년이나 감옥형을 받을 거였다면 차라리 성폭행을 했더라면”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또, 그는 피해자의 가슴에 대해 부적절한 몸짓을 하며 폭소하기도 했다.


존슨은 15세 미성년 팬과 부적절하게 성적 접촉한 것으로 2016년 6년형을 선고받았다.

존슨은 이에 대해 자신이 유명인이라 과잉 징계를 받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존슨은 포르노 영상을 대량 소유하고 있던 것과 성병 치료약을 복용하고 있던 사실이 경찰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존슨에겐 어린 자식이 하나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