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게이트’ 영화 나온다…임창정,이경영,정려원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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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7-03-15 10:15
Updated : 2017-03-16 17:21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온 ‘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영화화된다.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스팅엔 배우 임창정, 이경영과 함께 정려원이 출연을 놓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다.

이경영은 국내 영화와 드라마에서 몇 년간 맹활약 중인 배우로, 특히 지난 11월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지면서 네티즌들이 제시한 ‘최순실 게이트 영화화 가상 캐스팅’에서 여러번 손꼽히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영화는 청와대 비선실세를 수사하던 촉망 받는 엘리트 검사가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기억 상실증에 걸려 동네 바보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릴 것으로 전해지며, 액션과 코믹, 가족애를 버무린 블랙코미디가 될 전망이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