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들 5가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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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7-03-13 12:09
Updated : 2017-03-13 12:16

사람들은 보통 IQ가 높으면 똑똑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그러나 행동과학 전문가인 패트리샤 알메이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능’은 계량화하기 힘들다. IQ의 수치와는 다르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의 특징을 모아 봤다. 

(사진=연합)

1. 실수를 통해 배운다.

의사결정에 관한 토론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실패를 인식하고 무엇보다 실패로부터 배운다고 한다. 똑똑한 사람은 실패를 단순히 업무 및 일상의 차질이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본다는 말이다. 따라서 지능이 높은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할 확률 또한 낮다고 한다.

2. 재미가 있기에 책을 읽는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재미로 책을 읽는다 한다. 단순히 지식을 얻으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재밌기 때문에 읽는다는 말이다. 키스 스타노비치의 독서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탐독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기억력이 좋고, 의사소통 기술이 뛰어나며 동시에 높은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 한다.

3. 토론을 잘 한다.

토론을 잘하는 것은 똑똑하다는 분명한 증거다. 그러나 정말 똑똑한 사람은 본인의 관점뿐만 아니라 모든 관점에서 토론을 잘 할 수 있고 한다. <이모셔널 인텔리전스 2.0>의 저자 트래비스 브래드베리의 말에 따르면, 똑똑한 사람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설득력 있게 주장을 펼친다. 또한 자신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도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정말 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이라 브래드베리는 덧붙였다.

4. 말하기 전 생각한다.

정말 똑똑한 사람은 입보다 뇌가 더 빠르게 움직인다. 똑똑한 사람은 질문에 답변할 때, 바로 대답하지 않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질문을 곱씹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5.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다.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은 의사결정을 할 때, 본인의 결정에 다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할지 혹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고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한다.

코리아헤럴드 심우현 기자 (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