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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Obama summit (한미 정상회담)

President Park Geun-hye, now on a four-day trip to the U.S., will soon hold a summit with President Barack Obama in Washington, which will be the fourth of its kind since she took office in early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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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간의 방미 길에 오른 박근혜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곧 정상회담을 연다. 2013년 초에 취임한 후 네 번째 한미 정상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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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s usual with a summit between the countries, the meeting will have bearings not only on their bilateral relations, but also on the geopolitical situation in Northeast Asia, especially regarding China and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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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이 으레 그렇듯 이번 회담은 양국 관계뿐만 아니라, 동북아의 지정학적 상황, 특히 중국. 북한과 관련해서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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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test Park-Obama meeting comes after the South Korean leader attended China’s massive military parade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its World War II victory against Japan in early September and the U.S.-China summit later in th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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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박 대통령이 9월 초 중국이 전승절 70주년을 기념하는 중국의 대규모 열병식에 참석하고 같은 달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후에 이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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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was the only leader from among the allies of the U.S. to participate in the parade, and some in South Korea and the U.S. have worried that it may cause misgivings about the security alliance between the two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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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미국 동맹국 지도자들 중 유일하게 열병식에 참석했으며 한.미 일각에서는 이것이 한미 안보 동맹에 불안을 야기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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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regard, Park did well to decide to visit the Pentagon and include the defense minister, Han Min-koo, in her official entourage. The scene of Park visiting the center of the U.S. military might will offer a good contrast to that of her standing with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during the parade in Tiananmen Square in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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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박 대통령이 미 국방부를 방문하고 한민구 국방장관을 수행단에 포함시킨 것은 잘 한 일이다. 박 대통령이 미 국방부를 방문하는 장면은 중국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병식이 열렸을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서 있는 장면과 선명한 대조를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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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 visit to the Pentagon will also send a clear message to North Korea, the perennial troublemaker in the region, that nothing can disturb the military and security alliance between Seoul and Washington and they are as firmly ready as ever to respond to any provocation from the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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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의 미 국방부 방문은 역내의 끊임없는 말썽꾼 북한에 어느 것도 한미 군사. 안보 동맹을 방해할 수 없으며 북한의 어떤 도발이라도 대응할 준비가 여전히 굳건하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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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eaningful because North Korea, celebrating the 7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its ruling Workers’ Party, displayed what it wanted to show a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s capable of carrying nuclear warheads in its largest-ever military parade las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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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기념하며 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을 열고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보여주고 싶은 것을 과시했으므로 이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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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nd Washington officials said the North’s continuous buildup of its weapons of mass destruction capabilities, especially nuclear bombs and long-range missiles, will be among major topics between Park and O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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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자들은 북한의 계속되는 대량살상무기, 특히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 증강은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화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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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 hope is that the two leaders will bring about some tangible measures to end the threats posed by the North’s WMDs. The first step should be for the two leaders to reach a consensus on how to bring the North back to the six-party talks on its nuclear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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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것은 두 정상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가 가하는 위협을 끝낼 명확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첫 단계는 한미 정상이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하게 할 방법에 대해 합의를 보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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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calcitrant regime in Pyongyang has not given even the slightest indication of returning to the talks, which have been suspended since late 2008, but the atmosphere for the resumption of the talks seemed to have turned positive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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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08년 말 이후 중단된 6자 회담 복귀에 복귀하겠다는 뜻은 조금도 비치지 않고 있으나 6자 회담 재개 분위기는 최근 긍정적으로 바뀐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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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his visit to Beijing, Park agreed with Xi to work together to reopen the six-party talks, which also involve Japan and Russia. Last week, Xi’s envoy, Liu Yunshan, called on Kim Jong-un to return to the six-party talks when he visited Pyongyang for the Workers’ Party 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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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방중 당시 시 주석과 일본, 러시아도 참여하는 6자 회담 재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 주석의 사절 류윈산은 노동당 창건일로 북한을 방문했을 때 김정은에게 6자 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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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ring a preview of the Park-Obama talks, U.S. ambassador to Seoul Mark Lippert said that the two leaders will focus on a “three-pronged strategy,” consisting of diplomatic efforts, economic sanctions and measures as well as robust defense and deterrence. We agree that Park and Obama should devise a combination of carrots and sticks to pressure or lure the North back into the negotiating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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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정상회담 사전 브리핑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두 나라 정상이 확고한 방어와 억지력 뿐만 아니라 외교적 노력과 경제 제재, 조치들로 이뤄진 "세 가지 전략"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을 압박하거나 협상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당근과 채찍을 함께 써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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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some bilateral issues Park and Obama need to address in good faith. The first one is the U.S. government’s decision to block Lockheed Martin from offering key technologies Korea needs to develop the next generation of jet fi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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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이 신념을 갖고 해결해야 할 몇 가지 한미간 문제들이 있다. 첫 번째 문제는 한국이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위해 필요한 핵심 기술을 록히드마틴사가 제공하지 못하게 한다는 미국 정부의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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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elieve that Minister Han’s inclusion in Park’s entourage is related to the issue. South Korea, as one of the major buyers of U.S. weaponry and one of the closest allies, is entitled to ask the U.S. to reconsider the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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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박 대통령 수행단에 한민구 장관이 포함된 것이 이 문제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의 무기 구매국 중 하나이고 가장 가까운 우방 중 하나인 한국은 미국에 이번 결정을 재고하도록 요청할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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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will also do well to obtain Obama’s understanding and hopefully support on South Korea’s plan to join the Trans-Pacific Partnership, for which negotiations finished recently. That Park is accompanied by a 166-strong business delegation, the largest of its kind, should convince Obama of Seoul’s commitment to enhancing its economic partnership with th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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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또한 최근 협상이 마무리된 TPP에 대한 한국의 참여 계획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의 이해와 바라건대 지지를 얻어야 할 것이다. 박 대통령이 사상 최대 규모인 166명 경제사절단의 수행을 받았다는 점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미국과의 경제 협력관계를 강화하겠다는 한국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대해 확신을 줘야 한다. (코리아헤럴드 10월16일자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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