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나체女 위에서 골프치는 엽기남 '논란'

By Shin Ji-hye

Published : June 30, 2015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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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억만장자이자 플레이보이로 알려진 토니 투터니(Tony toutouni)가 또 한번 엽기적인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체의 여자가 알몸으로 누워 있고 그 위에서 골프를 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는 평소에도 금발의 글래머 미녀들이 늘 그의 주변에 함께 있는 사진을 찍어 그의 SNS에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모델, 스트립 걸, 포르노 배우 등의 다양한 직업을갖고 있으며 그녀들과 매일밤 파티를 즐긴다.

눈을 뗄 수 없는 사치스런 일상이 공개된 그의 인스타그램은 8개월 사이에 75만 명의 팔로워를 기록하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