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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연기대상 수상, 올해 최고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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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3-10-03 17:22
Updated : 2013-10-03 17:33

이보영 (OSEN)

배우 이보영이 2일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3 ‘코리아드라마어워즈(Korea Drama Awards)’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이보영은 ‘내 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대상을 받았으며,  이어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종석과 함께 최고커플 상을 수상했다.

남자 최우수상은 ‘백년의 유산’의 이정진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정웅인에게, 여자 최우수상은 ‘나인’의 조윤희에게 돌아갔다.

지난 27일 배우 지성과 결혼식을 올린 이보영은 2관왕에 오르며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 행사로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1년간 국내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된 드라마 작품과 연기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임우정 인턴기자 / 코리아헤럴드)



<관련영문기사>

Lee Bo-young wins 2013 Korea Drama Awards

Top South Korean actors attended the “Korea Drama Awards” on Wednesday in Jinju,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annual event, organized by Korea Drama Festival, honors notable actors who have stood out on the local small screen in the past year.

Actress Lee Bo-young won the top prize for her role in “My Daughter Seo-young” and “I Can hear Your Voice.”

Second-place awards went to Lee Jung-jin, Jung Woong-in and Jo Yoon-hee.

Lee Bo-young is now enjoying the highest popularity of her career, while her personal life is also going smoothly. She married actor Ji Sung at a hotel in Seoul on Friday, attracting the spotlight from local media.

By Im Woo-jung, Intern reporter
(iw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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