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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박지성, 맨유팬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선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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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2013-06-03 17:33
Updated : 2013-06-03 17:33

(AP-연합뉴스)


미국 언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선수들 중 팬들이 가장 안타까워하는 선수 네 명을 선정하면서 그 중에 박지성을 포함시켰다.

블리처 리포트는 최근 “충직한 맨유 팬들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지 말았으면' 하고  생각하는 선수들 네 명 (Manchester United: Top 4 Stars Reds Faithful Wish Had Never Left Old Trafford)”란 내용의 컬럼을 올리면서 3위에 박지성을 선정했다. 이 리스트는 현역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했다.

기사를 작성한 제이크 니스 기자는 “박지성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재능있는 선수였던 적도 없고 그럴 일도 없을테지만 그는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필수적인 요소였다”라고 적었다.

니스는 박지성이 마이클 캐릭이나 폴 스콜스와 같은 축구 IQ를 지니진 못했지만 끊임없는 에너지를 팀에 가져다 주었으며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뜨리는 능력을 지녔다고 적었다.

놀랍도록 넓은 활동반경과 큰 경기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였던 박지성은 이를 바탕으로 챔피언스 리그 경기 등 중요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고, 팀의 기대를 저버린 적이 거의 없었다.

니스는 “박지성이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와도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못할 것”이라면서도 박지성의 복귀를 꺼리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지난해 QPR로 이적해 최악의 한 시즌을 보낸 박지성은 AS 모나코, 미국 프로축구리그 등으로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지성 외에 이 리스트에 오른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4위), 폴 포그바(유벤투스, 2위), 그리고 제라르 피케(바르셀로나, 1위)이다. 니스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호날두가 4위에 그친 이유에 대해 “호날두가 맨유로 복귀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헤럴드)

 

<관련 영문 기사>

Park Ji-sung among most missed at Man U

Many soccer stars come and go at the British Premier League’s Manchester United, but South Korean player Park Ji-sung is among the stars most missed by the prestigious club’s fans, a U.S.-based sports media outlet reported.

San Francisco-based Bleacher Report published an article about the four athletes Manchester United’s fans “wish had never left,” in which it placed the South Korean midfielder at No. 3.

“Though Park Ji-Sung has not, and will not, ever be a player as talented as Ronaldo, he was a vital cog in the United squad from 2005-2012,” Jake Nisse of the Bleacher Report wrote.

Widely considered one of the best Asian soccer players of all time, he was key in Man U’s successful run in the decade. During his tenure at Manchester, the club captured five league titles and won several top soccer tournaments including the Champions League Finals.

Due to his unique ability to step up his game for important matches, he earned a reputation as a “big game player.” United’s then-manager Alex Ferguson awarded tireless Park with chances to play in key matches, and Park would seldom come short of expectations.

Park, however, came off a dismal first season with his new team Queen’s Park Rangers.

“But no one would mind a quick, elusive cult hero returning to the midfield,” according to Nisse.

The other players on the list were Cristiano Ronaldo of Real Madrid, Paul Pogba of Juventus and Gerard Pique of FC Barcelona.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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