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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parents campaign against self-harming sites after daughter’s death

(123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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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couple is calling for a ban against self-harming sites, after vicious comments from such sites pushed their daughter to take her own life, according to news reports.

Their daughter, 15-year-old Rosie Whitaker, was hit by a train on Monday in what authorities presume was a suicide. Whitakers believe the tragedy was triggered by websites that idealizes extremely skinny bodies, and degrades the looks of normal teenage girls like Rosie.

According to Rosie’s blog, the users of the website told her that she was “fat and ugly,” while some urged her to commit suicide. Few hours after scribbling startling words of apology, Rosie appears to have thrown herself in front of a train.

Her family said in a statement that she was deeply pressured by upcoming exams when she fell prey to malicious influences by the websites.

“We hope her tragic death serves as a warning to other impressionable youngsters and their parents that such sites pose grave risks,” they said.

British Transport Police said it would investigate the websites Rosie had visited.



From news reports
(khnews@heraldcorp.com)





<관련 한글 기사>


‘우리 딸 앗아간 살인사이트 없애주오'


영국에서 한 부부가 자신들의 딸을 자살로 몰고 간 ‘자해사이트’를 금지해달라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 부부의 딸 로지 휘테커 (15)는 12일 (현지시간) 철로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휘테커 부부는 로지가 목숨을 끊은 이유가 병적으로 마른 몸매를 이상화하고 정상적인 청소년들의 몸매를 비하하는 웹사이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로지가 사망 전에 블로그에 남긴 글을 보면, 이러한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뚱뚱하고 못 생겼다고 비난을 퍼부으며 ‘자살하라’고 강요했다고 한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케이트 모스 등 몹시 마른 모델들의 몸매를 추앙하며, 스스로를 자해하는 모습을 묘사하거나 자살을 할 고민을 하기도 한다.

충격을 받은 로지는 스스로의 블로그에 욕설과 사죄가 뒤섞인 글을 남긴지 불과 몇 시간 후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그녀의 가족은 로지가 이러한 악의적인 사이트에 노출되었을 당시 시험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로지의 비극적인 죽음이 이러한 (자해) 사이트가 가져올 수 있는 큰 위험에 대해 청소년들과 부모들이 경각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자해사이트 반대 캠페인을 벌이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경찰은 로지가 방문한 웹사이트를 조사해 이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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