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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has sold 3 million iP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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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March 20, 2012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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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urchase the new iPad at Apple's flagshop store, in New York, Friday (AP-Yonhap News) People purchase the new iPad at Apple's flagshop store, in New York, Friday (AP-Yonhap News)



Apple Inc. says it has sold 3 million iPads since Friday when it released the latest version of the tablet computer.

The new, third model comes with a faster processor, a much sharper screen and an improved camera. As with the previous models, prices start at $499 in the U.S.

Apple said Monday that this is its strongest launch for an iPad yet.

The company began selling the latest tablet computer in the U.S. and nine other countries Friday and will begin selling it in 24 more countries at the end of this week. (AP)

 

 

<한글 기사>

 "뉴아이패드 나흘간 300만대 판매"

애플은 지난 16일 출시한  '뉴아이패 드'를 나흘 동안 300만대 판매했다고 유에스에이(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의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실러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패드 판매사상 가장 강한 판매세"라며 "고객들이 고해상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등 아이패드의 놀라운 새 기능들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도 이날 오전 애널리스트들과 언론을 상대로 한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뉴아이패드'의 판매실적에 대해 구체적인 판매대수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주말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아이패드는 지난 16일부터 미국을 포함해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스위스, 영국 등지에서 판매됐다.

이에 비해 '아이패드2'는 출시 당시 먼저 미국에서만 판매돼 두 제품 간 비교는 쉽지 않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한편 이날 애플의 주가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발표에 힘입어 지난주 종가보다 2 .65% 오른 주당 601.10달러에 마감했다. 애플 주가가 종가기준으로 600달러를 넘은 것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