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K-pop artists record highest-ever sales in Japan

By Korea Herald
  • Published : Feb 17, 2012 - 16:45
  • Updated : Feb 19, 2012 - 09:41

KARA (Yonhap News)
K-pop artists recorded their highest sales ever in Japan last year, according to Japan’s Oricon music chart on Friday.

According to Oricon’s report, Korean musicians marked 24.47 billion yen ($309.5 million) worth of sales last year in Japan’s soft music market comprised of singles, albums, music DVDs and music Blu-ray disks. It is an increase of 22.3 percent from the previous year. 

Girls’ Generation. The Korea Herald


K-pop artists have been seeing an increase in sales since 2008 although Japan’s overall sales have fallen for five consecutive years.

Girls’ Generation’s self-titled album, which sold 642,000 copies last year, marked 2.96 billion yen worth of sales. About 451,000 of KARA’s “Super Girl” were sold, marking 2.08 billion yen in sales. Both made it into the Oricon’s top 10 albums of the year.

Three K-pop groups were among the 10 biggest-selling artists of the year. KARA came 4th with 4.93 billion yen worth of sales; Girls’ Generation were 5th with 4.05 billion yen, and TVXQ 9th with 2.66 billion yen.

K-pop musicians’ market share in the Japanese music market was 7.8 percent in 2011, an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s 6 percent. In 2009, before Girls’ Generation and KARA advanced into Japan, K-pop singers took up only 3 percent of the market and made sales of about 10.5 billion yen.

By Park Min-young (claire@heraldcorp.com)

<한글기사>

소녀시대, 카라 '떼돈'! 

 



지난해 일본 음악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의  매 출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일본의 대표적인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이 17일 발표했다.

오리콘은 일본 내 음악 소프트 시장(싱글·앨범·뮤직DVD·뮤직 블루-레이 디스

크) 매출 동향을 정리한 결과 총매출액은 5년 연속 감소 추세지만, 지난해 한국  아 티스트의 음악 소프트 작품 매출은 사상 최고인 244억 7천만 엔으로 나타났다고  말 했다.

이에 따르면 K팝은 소녀시대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지난해 총 29억6천만 엔 을, 카라 앨범 '슈퍼걸'도 총 20억8천만 엔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22.3% 늘어났다. 이는 2008년 조사 개시 이래 3년 연속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한국 가수들의 일본시장 연간 점유율도 6.0%에서 7.8%로  확대 됐다.

카라와 소녀시대가 일본에 진출하기 전인 2009년 점유율(3.0%)에서 4.8% 포인트 가 증가한 것이며, 매출액 또한 2009년(105억9천만엔)보다 2.3배 증가했다.

지난해 오리콘 주간차트에서는 동방신기, 빅뱅, 소녀시대, 카라, 장근석, T-ARA , 2NE1 등의 싱글과 앨범 총 10작품이 1위를 획득해 1970년 앨범순위 발표를 시작한 이래 최다 기록이었던 2008년 5작품 기록을 바꿨다.

지난해 앨범 부문 연간 판매량에서는 소녀시대의 '걸스 제너레이션'이 64만2천 장, 카라의 '슈퍼걸'이 45만1천 장이 팔려 톱10에 진입했다. 아트스트별 연간  총매 출액으로는 49억3천만 엔의 카라가 4위, 40억5천만 엔의 소녀시대가 5위, 그리고 26 억6천만 엔의 동방신기가 9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가수 3팀이 톱10에 들었다.


K팝, 일본시장 사상 최고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