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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of Seoul getting cleaner

Thanks to recent green initiatives, the air of Seoul and its adjacent areas have become cleaner than ever, the Ministry of Environment said Monday.

According to authorities, the fine dust density of Seoul was 49 micrograms per cubic meter last year, passing the domestic air quality standard of 50 micrograms. It is about a 10 percent reduction from a year earlier and the lowest since the measurements began in 1995.

The ministry explained that air quality of Seoul has constantly improved since 2005, when general measures against air pollution were adopted nationwide. Dust density was recorded at 61 micrograms per cubic meter in 2007 but has improved every year since.

The report also noted that the air quality in 190 days out of 365 last year fulfilled the state standards, a better result than ever before recorded.

Incheon’s dust density improved just over 8 percent to 55 micrograms per cubic meter and Gyeonggi Province’s nudged up 3 percent to and 58 micrograms per cubic meter over the same period.

Seoul failed to meet nitrogen dioxide standards, another measure of air quality. It marked 34 parts per billion in 2010, a small fall from 2009’s 35 ppb but still over the state maximum of 30 ppb. On the other hand, the NO2 density in Incheon and Gyeonggi was 30 ppb.

The ministry said strings of low carbon green growth policies including the adoption of low emission vehicles, improvement of diesel engines, and the management of emission quotas according to business premises have contributed to having the cleaner air.

The government said it will adopt electric cars, mobile air quality measurement and air clean-up systems to bring the nation’s air quality to international standards.

By Bae Ji-sook (


서울, 수도권 공기 맑아졌다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질소(NO2) 등이 감소하 면서 수도권 대기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49㎍/㎥로 국내 대기환경 기준(연평균

50㎍/㎥)을 충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54㎍/㎥)에 비해 ㎥당 5㎍ 가량 낮아진 것으로, 대기오염도를 측정하 기 시작한 199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경부는 수도권 대기환경개선대책이 본격 추진된 2005년 이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2006년 ㎥당 60㎍에서 2007년 61㎍, 2008년 55㎍, 2009년 54㎍, 2010년 49㎍

등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과 경기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지난해 각각 ㎥당 55㎍과 58㎍으로 전년에 비해 5㎍과 2㎍ 하락했다.

다만 인천과 경기 지역의 경우 연간 환경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다.

지난해 서울의 이산화질소(NO2) 농도는 34ppb로 2009년(35ppb)에 비해 소폭  감 소했다.

서울의 이산화질소 농도는 2006년 36ppb, 2007년 38ppb, 2008년 38ppb, 2009년 35ppb, 2010년 34ppb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연간 대기환경기준(30ppb)에 비해서는 여전히 소폭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천과 경기 지역의 이산화질소 농도는 환경기준을 충족하는 연간 30pp b로 집계돼 전년과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수도권의 미세먼지 환경기준 만족일수는 190일로 전년(176일)에 비해 14 일 증가했다.

인천이 225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21일, 서울 218일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의 이산화질소 환경기준 만족일수는 2009년 187일에서 2010년 200일로 13 일 늘어났다.

인천이 218일이었고 서울이 211일, 경기가 204일로 집계됐다.

환경부는 수도권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 책의 일환으로 저공해 자동차 보급, 운행경유차 저공해화, 사업장 총량관리제 시행 등을 추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수도권 대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향후 저감장치  부착 사업을 건설기계로 확대하고 전기차 보급, 도로 먼지 저감을 위해 이동측정시스템 구축, 청소차량 보급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