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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frenzy? British girl gets tongue surgery to better speak Korean

A British girl who claims to be in love with Korean culture has had her tongue freed to speak its language better, according to Daily Mail.

Rhiannon Brooksbank-Jones, 19, was a typical student dreaming of working Korea in the future. Fascinated by the language, she even visits a local Korean church although she had never visited the country.

“I’d been learning Korean for about two years, and my speaking level is not high, but I was really struggling with particular sounds,” Rhiannon told the Daily Mail.

“It became apparent after a little while that I was having trouble with the Korean letter ‘L(ㄹ)’ which is very frequent and comes from a slightly higher place in the mouth than the English ‘L,’ and that my tongue was too short,” she added.

In order to solve the issue, she consulted a doctor and found out that her tongue was too short. Even though she had no problem speaking English, she had determined to take the operation to speak Korean fluently, which was successful.

The operation was a lingual frenectomy, which cuts some of the connecting tissue between the tongue and the bottom of the mouth. Ironically, newspapers reported in 2002 that children in Gangnam were having the same procedure to help them speak English.

The girl hopes to major in Korean Studies and Business Management at the University of Sheffield, and perhaps also study at Yonsei University in Seoul.

“Korean people can be quite reserved at first, but once you get to know them, they are very warm hearted. They’ll do anything for you,” she also told the Daily Mail.

Her mother said she is very proud of her and she welcomes her interest in other parts of the world, the report added.

By Kang Yoon-seung


Intern reporter


英소녀, 정확한 한국어 구사 위해 혀 성형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기 위해 혀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영국 소녀가 영국 일간지에 소개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노팅엄에 사는 19세의 리안논 브룩스뱅크-존스가 주인공이다.

1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영국에서 한국어 수업 을 받던 중 몇몇 중요한 한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의 혀가 일반인의 평균 혀 길이보다 조금 짧은 것이 원인이었던 것.

리안논은 즉시 부모와 상의해 한국어 구사에 적당한 혀 길이를 만드는 수술을 했다.

물론 그녀의 어머니는 약간은 극성스러워 보이는 딸의 이런 모습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한번 결심을 하면 밀어붙이는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고 신문은 전했다.

리안논은 “지금은 한국인 특유의 말씨를 구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일련의 과 정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며 수술은 나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그녀가 이처럼 ‘과도하게’ 한국에 빠진 것은 학교 친구를 통해 아시아 문화를 접하게 되면서부터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K팝을 비롯한 한국 TV 프로그램 등을 잇달 아 섭렵했다.

리안논은 대부분의 한가한 시간은 한국과 관련된 것들을 접하면서 보냈으며 한 국어 등을 더 배우려고 노팅엄에 있는 한국 교회에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리안논은 한국 연구나 경영관리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다.

특히 그녀는 1년 기간으로 계획된 서울에서의 한국어 코스 과정을 조바심을 내 며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혀 성형수술이 한국 생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언젠가는 한국에 서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