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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s desire for sons drives child sex-change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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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 Jun 28, 2011 - 14:02
  • Updated : Jun 29, 2011 - 13:02

(MCT)

Indian parents’ preference for sons has led to inhumane sex change operations on young girls, the Telegraph reported.

Doctors in Indore, Madhya Pradesh, are accused of conducting sex change operations on 300 girls, receiving almost $3,200 for each operation.

The doctors insist that only girls with genital abnormalities or children with both male and female sexual characteristics were subject to operations. However, parents and doctors have allegedly misidentified children’s conditions to turn girls into boys.

According to Dr. V P Goswami, the president of the Indian Academy of Pediatrics in Indore, genitoplasty can have a negative social and psychological impact on the child as implanted organs are incapable of producing hormones, leading to infertility and impotency.

India already faces a gender imbalance, with 7 million more boys than girls younger than 6, and women’s and children’s rights campaigners have targeted such practices as a sign of India’s growing “social madness.”

“The more educated and rich you are, the more there is killing of girls. People don’t want to share their property or invest in girls’ education or pay dowries. It is the greedy middle classes running after money,” said Ranjana Kumari, India’s leading campaigner against female feticide.

By Jung Eun-jung
(kristin2j@gmail.com)
Intern reporter
Edited by Rob York


<한글 요약>

인도, 성전환 수술 통해 여자아이를 남자로

인도 부모의 ‘아들 갖기’에 대한 비이성적인 열망 때문에 매년 수백명의 여자아이들이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있다고 영국 텔레그레프지에서 보도했다. 

인도 중부 마디야 프라데시 주의 의사들은 1회 3,200달러의 가격에 300명의 여자 아이를 대상으로 성 전환 수술을 시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과 연관된 의사들은 생식기에 이상이 있거나 남성과 여성 둘 다의 성적 특징을 띄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술을 시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일부러 아이들의 상태를 잘 못 파악했다는 점이 제기 되고 있다. 

인도 소아학회 회장 고스와미 (Goswami)씨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시행된 생식기 성형술은 알맞은 호르몬을 분비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 발기 불능증과 불임을 앓을 가능성이 크다며 사회적, 정신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다.

인도의 성비 불균형은 이미 6세 이하의 어린이 중 남자가 여자보다 700만 명이나 많으며 여성과 어린이 인권 보호자들은 이러한 성 전환 수술 시행을 광적인 사회 현상이라 비난했다.

“더 많이 배우고, 부를 가진 자들이 재산 공유를 회피하고 여자 어린이의 교육과 결혼식 지참금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까워한다. 돈에 눈이 먼 중산 계층이 이러한 성 차별을 자행하는 것이다,”라고 여성 낙태 반대 운동가인 란자나 쿠마리 (Ranjana Kumari)씨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