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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n automakers to unveil models at Shanghai motor show

SEOUL, (Yonhap) - South Korea's top carmaker Hyundai Motor Co. and its smaller affiliate Kia Motors Corp. plan to showcase dozens of their latest models at the upcoming auto show in Shanghai, China, industry sources said Sunday.

Auto Shanghai 2011 is scheduled to kick off on Tuesday for a 10-day run, bringing together more than 1,500 auto manufacturers and auto parts makers from across the world.

Hyundai Motor Co., the flagship of South Korea's Hyundai Motor Group, said it will unveil 22 models, including its upper-end passenger vehicle Grandeur, which is sold as the Azera in overseas markets.

In addition, Hyundai will display its fuel cell concept car, the Blue Square, and other environmentally friendly models, including the Sonata Hybrid.

Kia Motors, the second-largest carmaker in South Korea, said it plans to promote 16 models, including the K5 Hybrid, at the motor show.

Industry watchers said that automakers from across the globe will showcase their new models at the auto show to win the hearts and minds of consumers in the fastest growing auto market in the world.

Auto sales in China have been growing at an annual rate of 24 percent since 2002, when it joined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Last year, China overtook the United States as the world's top auto market. Vehicle sales in China are expected to increase 10 percent on-year to 20 million units in 2011.

2011 Seoul Motor Show (Yonhap News)
2011 Seoul Motor Show (Yonhap News)

 

<한글 기사>

"中시장 잡아라" 상하이모터쇼 19일 개막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을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업체의 '신차 경연장'이 될 상하이 모터쇼가 막이 오른다.

상하이 모터쇼는 19일 상하이 국제박람센터에서 1천500개 이상의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본격 개막된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세계 1위 자동차 시장이 된 중국을 잡기 위한 글로벌 메이커의 신차 선보이기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2002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24%의 자동차 판매 증가율을 보이며 급속도로 성장해 왔다.

급기야 2009년과 작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팔린 시장으로 등극했으며, 올해도 작년 대비 10% 증가한 2천만대가 판매되며 세계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등을 공개하며,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모델과 현지 시장 특성에 맞게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보강한 전략 모델을 선보이며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위에둥(중국형 아반떼) 개조차와 최근  선보인 그랜저를 전시하는 등 총 22대의 완성차를 출품한다.

또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연료전지 콘셉트카 블루스퀘어와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콘셉트카 커브를 비롯해 전기차 블루온,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도 공개한다.

기아차도 중국 전략형 소형세단(프로젝트명 QB)를 비롯해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했던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인 '네모(NAIMO)', 친환경차 K5 하이브리드 등 완성차16대를 전시한다.

GM은 글로벌 중형차 쉐보레 말리부 양산 모델을 세계 처음으로 공개한다.
높은 연비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4기통 엔진과 최적화된 성능의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말리부 신모델은 하반기 우리나라에 출시되는 등 100여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도요타는 새로운 모터와 리튬 이온 배터리를 얹어 도심에서 사용 가능한 소형 모빌리티 차량인 FT-EVⅡ와 2대의 RAV4 전기차,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총 60여대의 차량과 기술 전시물을 전시한다.

혼다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Integrated Motor Assist)가 적용된 모델을 세계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 전기차 콘셉트 모델인 피트 EV 콘셉트와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적용 모델, 2012년 중국에서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 인사이트, CR-Z도 전시한다.

BMW는 스포츠 세단 M5 콘셉트카와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뉴 6시리즈 쿠페를세계 최초로 내놓고, 미래형 2인승 콘셉트카 비전 커넥티드드라이브와 BMW의 첫  순수 전기 자동차 액티브 E, 새 디자인의 뉴 1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을 아시아에서는 처음 소개한다.

미니(MINI) 브랜드도 미니 특유의 매력을 뽐내는 굿우드를 세계 처음, 프리미엄 소형 콘셉트카인 로켓맨 콘셉트를 아시아 처음 각각 전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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