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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Korean mobile carriers to showcase 4G technology solutions in Spain

 BARCELONA, Spain (Yonhap) -- South Korean mobile carriers are set to demonstrate in Spain their solutions to the surge in data traffic with fewer base stations and lesser costs, carriers said Sunday.

(Yonhap News)
(Yonhap News)


KT Corp. and SK Telecom Co. said they can shrink the amount of initial network investment and operation fees with their latest cloud-based long term evolution (LTE) technology, the fourth-generation (4G) high-speed mobile Internet standard.

Their LTE technologies are based on cloud computing, which provides computing over the Web and enables operators to adjust radio resources remotely. The Korean wireless operators are hoping to drum up attention during the four-day Mobile World Congress in Barcelona, which starts on Monday.

The wireless industry is under more pressure than ever before to cut operation costs and to deal with data traffic explosion, as their traditional revenues from voice calls decline while the current third-generation (3G) networks are quickly bursting at the seams with data-gobbling smartphone users. But exorbitant costs of network investment and relatively small investment returns have

emerged as bottlenecks.

KT teamed up with Samsung Electronics Co. and Intel Corp. for LTE cloud communication center (CCC) technology, which allows operators to relocate radio resources to deal with a sudden surge in data traffic. KT, South Korea's largest telecom company and the No. 2 wireless operator, plans to begin LTE service in Seoul next year.

SK Telecom, the country's top mobile carrier, is scheduled to showcase a similar cloud-based LTE technology aimed at maximizing network performance during the trade show. The company, which picked Samsung, LG-Ericsson Co. and Nokia Siemens Networks B.V. as LTE equipment suppliers, plans to offer commercial LTE service in Seoul starting in July.

Research firm iSuppli estimates that LTE subscribers will reach 10.4 million this year and grow to 303.1 million by 2014 as mobile carriers, including AT&T Inc. and Verizon Wireless in the United States, see the high-speed mobile Internet as a solution. An estimated 10 LTE operators worldwide have launched to date, and more than 30 new operators will start LTE services this year, the research firm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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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모바일 대전 `MWC' 14일 개막

차세대 스마트폰.태블릿 한자리에 

삼성전자.LG전자.SKT 등 국내업체 대거 참여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꼽히는 `2011 바일월드콩그레스(MWC)' 행사가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공식  일정으로 개막한다.

올해 MWC 행사는 지난해 이후 본격화하고 있는 스마트폰 대전의 향배를 가늠할 각사의 차기 야심작들과 태블릿PC 신모델이 쏟아진다는 점에서 국내는 물론 전세계 정보기술(IT) 업계 내외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에서 1천361개 업체가 참여해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며, 나흘간 참가  예상 관객만 6만여명, 전체 콘퍼런스 개최 시간만 3천885분에 이를 정도의 방대한  행사다.

삼성전자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진저브레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로 무장한 갤럭시S 및 태블릿 차기 모델을 조기에 선보이며 세계 스마트폰 대전의 주도권을 확실히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기작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군불도 지폈다.  외신들 또한 MWC 개막에 앞서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에 대한 보도에 집중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독자적인 바다 플랫폼의 쇄신방안도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 3D 입체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옵티머스3D'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허니콤 기반의 옵티머스 패드 등을 선보이며 지난해  스마트폰 대전에서 잃었던 실지(失地) 회복에 나선다.

MWC 개막에 앞서 11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격 제휴를 선언한 세계 최대  휴대전화 제조업체 노키아의 다음 행보 또한 MWC 행사에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노키아는 앞서 인텔과 만든 OS 미고를 장착한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에릭슨은 엑스페리아 시리즈에 진정한 소니 기술을 입힌 `엑스페리아  플레이'를 선보인다. 휴대형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전통적인 소니 고객들의 관심이 쏠린다.

또한 모토로라와 HTC 또한 듀얼코어 제품 등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들을 선보일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제조업체들 못지않게 이동통신사들의 신기술 및 전략 공개에도 관심이 쏠린다.

SK텔레콤은 `변혁을 이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이통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시관을 연다.

하반기 상용화를 추진중인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LTE(롱텀에볼루션) 네트워크 기술과 솔루션은 물론, 국내에서 이미 공개한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 기술들도 공개한다.

이외에도 유선통신장치 업체인 위다스와 통신장치 업체인 크루셜텍, 소프트웨어 체인 올라웍스와 디지탈아리아 등 10개 중소기업들이 한국관을 구성, 각자의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기술을 과시한다.

올해 MWC 행사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상임위원, 방석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을 비롯,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과 SK텔레콤 하성민 총괄사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 등 정부와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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