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New iPhone app helps with confession

WASHINGTON, (AFP) - A new "Confession" application for Apple's iPhone, iPad and iPod Touch has received the blessing of a Catholic bishop.

"Confession: A Roman Catholic App," is the first program for the Apple devices created by a South Bend, Indiana-based company called "Little iApps."

Its developer, Patrick Leinen, said the app was designed to be used in the confessional and was intended "for those who frequent the sacrament and those who wish to return."

He said the app, which provides a step-by-step guide to the sacrament, had received the imprimatur from Bishop Kevin Rhoades of the Fort Wayne-South Bend diocese, the first program to receive the stamp of the church.

Leinen said he was inspired in developing the app by Pope Benedict XVI's call to the faithful to use new media to good purposes.

"Our desire is to invite Catholics to engage in their faith through digital technology," Leinen said in a press release on his website.

"Taking to heart Pope Benedict XVI's message from last year's World Communications Address, our goal with this project is to offer a digital application that is truly 'new media at the service of the Word,'" he said.

The app costs $1.99 in Apple's iTunes store.

It offers password protected customized profiles, a guide to performing the sacrament as well as a list of acts of contrition.

"Individuals who have been away from the sacrament for some time will find Confession: A Roman Catholic App to be a useful and inviting tool," Leinen said.

<관련 기사>

고해성사도 아이폰으로…앱 등장

"미국 가톨릭 교회 정식 승인"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스마트폰에 대고 고해 성사를 하는 시대가 됐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30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최근 미국 가톨릭 교회의 승인을 받은 `고해성사(Confession):로마 가톨릭 앱'이 등장했다.

앱 스토어를 통해 1.19 파운드(1.99달러)에 판매되는 이 앱은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고백을 돕고 신을 멀리했던 사람들에게 다시 신앙심을 북돋워주기 위해  고안됐다.

가톨릭 관련 앱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인디애나 가톨릭 교회 케빈 로드 주교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개발회사인 인디애나 사우스 벤드에 있는 리틀 아이앱스사는 밝혔다.

콘텐츠는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토머스 웨이낸디 신부 등의 조언을 받아 꾸며졌다.

이용자들이 십계명을 지켰는지 점검해 고백하고 나이, 성별, 결혼 유무 등의 개인화 설정을 통해 양심을 되돌아 보도록 하고 있다.

또 신도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대체하기 보다는 교회를 찾아 죄를 용서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지난달 24일 강론을 통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은 죄가 아니며 젊은 신도들에게 온라인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음을 전하도록 독려했다.

로마 교황청은 2007년 유튜브 채널을 열었으며 2009년에는 신도들이 교황의  사진과 메시지가 담긴 온라인 엽서를 페이스북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