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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Jung-hwan returns Wednesday

By Park Min-young

Published : Jan. 18, 2011 -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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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elebrity Shin Jung-hwan, 36, who is accused of gambling abroad, is expected to return to Korea on Wednesday. 

Shin Jung-hwan (Yonhap News) Shin Jung-hwan (Yonhap News)


By Park Min-young  (claire@heraldcorp.com)

<한글 기사> 

신정환, 내일 입국.. 곧장 경찰조사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36)이 19일 입국한다.

18일 경찰은 신씨가 1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씨는 곧장 서울경찰청에서 조사를 받는다.

신씨는 지난해 8월 필리핀 세부 W호텔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한 의혹이 제기된 뒤 입국을 미룬 채 마카오와 네팔 등에 머물다 한 시민으로부터 고발당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