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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ist claims Tae Jin-ah forced her to have ab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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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 : Sept 6, 2010 - 11:52
  • Updated : Sept 6, 2010 - 11:52

Controvery is escalating 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pop song lyricist Choi Hee-jin and K-pop singer Eru, as she claimed that she had an abortion after getting pregnant.

Choi Hee-jin


A post on Choi's Cyworld mini homepage on Saturday called Tae Jin-ah, a popular trot singer and the father of Eru, as a “murderer,” implying she was forced to abort the child by Tae.

It is reported that Tae had forced his son Eru to end his relationship with Choi after she got pregnant.

"Return the baby… that Eru told me to give birth to", said Choi. Eru, 27, is the rising singer and son of Tae, 57, one of the four most popular veteran trot singers in Korea.

(Herald online)


[한글 기사]

태진아-이루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작사가 최희진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루 아이의 임신 및 낙태 사실을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최희진 씨는 4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조씨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 글에 따르면 “이루는 낳자고 했던 내 아기..돌려줘. 이루야, 내가 핸드폰으로 보낸 애기 첫 초음파 사진 기억하니? 넌 당황했지만 내게 낙태를 권하진 않았어. 지금도 그건 너무 고마워. 넌 끝까지 나와 아이를 지켜주진 못했지만, 널 원망 안하려고”라고 이루의 아이를 임신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태진아 씨도 기억하시죠? 제가 보여드린 애기 초음파 사진”이라며 “살인자. 사람을 직접 죽여야 살인이 아냐. 당신이 강제로 죽인 내 아기 살려내”라고 태진아가 낙태를 종용했음을 폭로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일 없 듯 TV에 얼굴을 디미는지...도덕0점 양심 제로. 당신, 인생 참 쉽게 사는 것 같은데...... 이젠 그냥 나랑 같이 죽어”라며 격한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헤럴드 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