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World

'은행잔고 100만원'이 꿈이던 美 20대, 8천800억원 잭팟

미국 복권사상 3번째 금액인 7억6천800만 달러(약 8천800억 원) 파워볼 당첨자가 확인됐다. 그는 "은행 계좌에 1천 달러(약 110만 원)를 모아보는 것이 꿈이었다"는 위스콘신 주에 사는 24살의 남성이었다. 23일(...

Updated : 2019.04.24 09:25

'고릴라의 인생샷'…민주콩고 밀렵단속반원과 찍은 셀카 화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의 고릴라 두 마리가 사람과 똑같은 포즈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민주콩고 북동부의 비룽가 국립공원 측은 2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기부를 요청하는 글과 함...

Updated : 2019.04.23 16:54

英·美 명문대도 울고 간 美재소자 팀의 시사토론 실력

고등학교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교도소 재소자들이 영국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케임브리지대 학생들과 '핵 주권'을 놓고 토론을 벌여 이긴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이런 기적 같은 일이 현실...

Updated : 2019.04.22 09:31

北신문, 주민에 '단정한 옷차림·헤어스타일' 권장

"중년기에는 머리칼 길이가 길지 않게 굽실굽실한 중간머리 형태로 하여…." 제재 장기화에 맞서 '자력갱생 총력전'을 천명한 북한이 주민들에게 단정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권장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노동당...

Updated : 2019.04.22 09:29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228명으로 늘어…용의자 13명 체포

스리랑카에서 부활절인 21일(현지시간) 발생한 연쇄 폭발로 사망자 수가 228명으로 늘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라닐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이날 수도 콜롬보 등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난 폭발로 228명이 숨지...

Updated : 2019.04.22 09:27

'성노예' 광신집단 사건...뉴욕 '발칵'

미국 뉴욕에서 유명 연예인과 재벌가(家) 자손 등이 연루된 은밀한 광신집단의 존재가 드러나 파문을 낳고 있다. 특히 일반 여성들을 끌어들여 '섹스 노예'로 삼고 각종 사기 행각을 벌이는 등 추악한 범죄의 실상...

Updated : 2019.04.21 10:43

악어 득시글 뻘밭 갇힌 호주 남녀 'Help' 글자로 '구사일생'

악어가 들끓는 호주 오지 뻘밭에 갇힌 커플이 진흙 바닥에 "도와달라"(Help)라고 쓴 덕에 가까스로 구출됐다. 콜렌 널지트(20)와 여자친구 샨텔 존슨(18)은 지난 14일 서호주주(州)와 인접한 노던 준주(準州) 킵리...

Updated : 2019.04.19 09:16

브라질 상파울루서 첫 성전환 경찰…女경찰관으로 복무하다 수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처음으로 성전환자 경찰관이 탄생했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군경(軍警)은 지난해 성전환 수술을 받은 에마노에우 엔히키 루나르디 페헤이라(24)의 경찰 신분을 ...

Updated : 2019.04.19 09:13

(영상) ‘실제상황’ 거대한 곰이 다가오면?

사진작가 드류 하몬드는 알래스카 강가에서 사진 촬영 중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거대한 크기의 갈색 곰은 하품을 하며 천천히 하몬드에게 다가왔다. 곰은 하몬드를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 있다가, 여유롭게 하몬드...

Updated : 2019.04.18 15:10

예수가 올랐다는 로마 '성(聖)계단', 300년 만에 덮개없이 개방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되던 날, 모욕과 고통 속에 올라갔다는 믿음이 서린 로마의 '성(聖)계단'(Scala Sancta·스칼라 상타)이 약 300년 만에 나무 덮개를 벗은 본 모습으로 개방됐다. 로마 동남부 성요한 ...

Updated : 2019.04.18 09:21

네덜란드 의사 환자 몰래 본인 정자 제공…최소 49명 후손 남겨

네덜란드의 한 불임 치료의가 인공 수정을 원하는 부모들에게 본인의 정자를 제공해 수십명의 자손을 퍼뜨린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로테르담 교외에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다가 지난...

Updated : 2019.04.17 09:27

(영상) 문어 vs. 뱀장어 죽음의 숨바꼭질...승자는?

홍해 바다 안에서 수중 촬영한 스쿠버다이버들은 흥미진진한 대결을 목격했다. 그것은 바로 뱀장어를 사냥하고 있는 문어의 모습이었다. 문어는 주변에 수많은 어류가 있음에도 뱀장어를 향해 이동했고, 중간 중간...

Updated : 2019.04.15 15:05

웜뱃의 ‘정육면체 똥’...과학적 근거는?

초콜릿 또는 브라우니를 연상시키는 네모난 똥을 싸는 동물이 있다. 코알라와 오소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웜뱃(Wombat). 육면체 모습을 가진 웜뱃의 똥 (National Poo Museum 트위터 캡쳐) 웜뱃의 배변물은 ...

Updated : 2019.04.15 11:54

'황제의 귀환' 우즈, 마스터스 제패…11년 만에 메이저 15승

타이거 우즈(미국)가 고향 같은 마스터스에서 '골프 황제'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

Updated : 2019.04.15 09:30

태국, 송끄란 연휴 음주 사망사고에 살인죄 적용 '엇박자'(종합)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에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는 문제를 놓고 경찰과 법원이 엇박자를 내 혼선이 일고 있다. 13일 일간 더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쁘라윗 왕수완 태국 부...

Updated : 2019.04.1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