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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결혼식장서 가수-하객 말싸움이 총격전으로…3명 사망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의 결혼식장에서 말다툼 끝에 총격으로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레바논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전날 레바논 동부도시 발벡의 한 결혼식장에서 총격을 주고받는...

Updated : 2019.07.30 09:13

"그가 오고 있어요" 15세 소녀 납치사건에 루마니아 '발칵'

3차례 신고에도 경찰은 19시간 만에 현장 도착 소녀, 실종 상태로 사망 가능성…경찰청장 해임에도 민심 분노 유럽 남동부에 있는 인구 약 2천만명의 루마니아가 15살 소녀 납치 사건으로 발칵 뒤집혔다. 이 소녀...

Updated : 2019.07.29 09:10

민가 내려와 사람 공격한 인도호랑이, '막대기 공격' 받고 죽어

사람을 공격한 인도호랑이가 주민 10여명이 휘두른 막대기에 잔인하게 맞아 죽은 일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힌두스탄타임스 등 현지 매체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다 자란 인도호랑이 한 마리가...

Updated : 2019.07.28 09:36

황당한 필리핀 국회의원, 공항서 "가방에 폭탄" 농담했다가 구금

필리핀 하원의원이 현지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에게 "가방에 폭탄에 들었다"고 농담했다가 6시간가량 구금되는 일이 벌어졌다. 27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세르히오 다곡 필리핀 비례대표 하원의원...

Updated : 2019.07.28 09:34

사람 삼킨 거대 비누거품…멕시코인, 오염된 하천에 빠져 숨져

멕시코에서 수질 오염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비누거품에서 셀카를 찍으려던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6일(현지시간)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 등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푸에블라주의 하천에서 3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

Updated : 2019.07.28 09:29

美 11개월 쌍둥이, 차 안에 약 8시간 남겨졌다가 사망

미국의 생후 11개월짜리 쌍둥이가 무더운 날씨 속에 차 안에 8시간가량 남겨졌다가 사망했다. 미국 뉴욕시 경찰은 27일(현지시간) 쌍둥이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39살의 아이 아빠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월...

Updated : 2019.07.28 09:28

간 큰 범인들…브라질 상파울루 공항서 금 720㎏ 훔쳐 달아나

가짜 연방경찰 차량으로 범행…시가 370억원대 추산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공항에서 25일(현지시간) 중무장 괴한들이 금 720㎏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8명으로 알려진 괴한들은 이날...

Updated : 2019.07.26 09:14

"미국 국경 넘게 해주세요"…눈물의 과테말라 모자 사진 반향

이민자 비극 보여주는 로이터통신 사진, 멕시코 안팎서 화제 미국 국경을 넘어가게 해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과테말라 이민자 모자의 사진이 멕시코 안팎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들에 ...

Updated : 2019.07.25 09:15

말레이시아 정가, '섹스 비디오 스캔들'로 시끌

말레이시아 정가가 섹스 비디오 관련 스캔들과 음모론으로 시끄럽다. 특히 이 스캔들에 차기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유력 정치인 두 명이 연관돼 관심이 더욱 집중되는 분위기다. 23일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와 블...

Updated : 2019.07.24 09:21

'팔로워 1억7천300만명' 호날두, 인스타그램 수입 11억5천만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포츠 스타 가운데 가장 많은 97만5천달러(11억5천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뿐만 아니라 셀러브리티, 패션 등 전...

Updated : 2019.07.24 09:19

美 17세 소녀 시신 사진, 인스타그램에 20시간 노출

20대 용의자, 사진 찍어 올려…소셜미디어 필터링 시스템 '도마' 미국에서 잔인하게 피살된 17세 소녀의 시신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20시간 넘게 노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주 유티카에 거주...

Updated : 2019.07.24 09:17

인도 시골 마을서 3개월간 남아만 216명 출생

인도의 한 시골에서 3개월간 남자 아기만 200여명이 출생한 상황이 발생,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남아선호가 강한 인도 시골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여아는 대부분 불법 낙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매체...

Updated : 2019.07.23 09:36

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1명은 심장마비로 위중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클리어워터시의 해변에서 8명이 벼락에 맞아 다쳤다고 NBC 방송과 폭스 뉴스 등이 보도했다. 클리어워터시에 따르면 사고 당시 해변 일대는 기상이 악화하면서 해변 구조요원들...

Updated : 2019.07.22 09:17

美 노숙자 쫓는데 쓰이는 인기동요 '상어가족'…밤새 반복재생

"아기상어~ 뚜루루뚜루~∞" 한때 빌보드 차트에 등장했던 한국 인기 동요 '상어가족'의 영어판 '베이비 샤크'(Baby Shark)가 미국의 한 공공 전시장에서 '노숙자를 내쫓으려는' 목적으로 밤새 재생되고 있다. 플로...

Updated : 2019.07.19 16:25

셋째 부인 얻으려 남편 살해한 印 '외식왕', 형기 시작하자 사망

세 번째 부인을 얻고 싶은 욕심에 유부녀의 남편을 청부 살해해 몰락의 길을 자초한 인도 '외식 왕'이 무기징역 형기가 시작되자마자 숨을 거뒀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와 외신은 인도 외식업계의 선구자...

Updated : 2019.07.19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