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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공항 승객 화물서 망고 2개 훔친 직원 3개월 징역형

"목말라서 물 찾다가 과일 상자에서 꺼내 먹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인도인 직원이 승객 화물에서 망고 2개를 훔쳐 먹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천디르함(약 160만원)과 3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Updated : 2019.09.24 09:16

인니 산불 지역 '붉은 하늘' 현상에 술렁…과학적 설명 나서

인도네시아 산불 발생 지역에서 하늘이 붉게 물드는 현상으로 민심이 술렁이자 정부가 과학적 설명을 내놓았다. 22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잠비주 무아로잠비군의 여러 마을에서 전날 오...

Updated : 2019.09.23 09:21

'미국 호텔왕' 배런 힐튼 별세…"유산 대부분은 자선단체로"

전 세계 2천800여개 호텔을 거느린 유명 호텔체인 힐튼 그룹을 이끈 미국의 '호텔왕' 배런 힐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힐튼의 아들이자 '콘래드 N. 힐...

Updated : 2019.09.23 09:16

애정행각 세 커플 '공개 회초리질'...관광객은?

이슬람 원리주의를 따르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세 커플이 공개적으로 회초리를 맞았다. 20일 데틱뉴스와 트리뷴 뉴스에 따르면 전날 아체주 반다아체의 공원에서 남녀 각 3명이 1m짜...

Updated : 2019.09.20 16:18

"죽이는 게 낫다"는 두테르테 대통령 말에 흉악범 1천여명 자수

'스트롱맨'(철권통치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모범수 감형법으로 석방된 흉악범이 기한 안에 자수하지 않으면 죽이는 게 낫다고 엄포를 놓자 1천명이 넘는 조기 석방자가 자수한 것으로 알...

Updated : 2019.09.20 09:29

英 군럭비팀, 日 야스쿠니 신사 방문했다 대사에 질책받아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대회에 참가한 영국군 럭비팀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가 큰 질책을 받았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럭비 월드컵과 함께 국제 방어 럭비컵(Internat...

Updated : 2019.09.20 09:27

폭포서 추락해 다리 부러지자 이틀간 3㎞ 기어 나와 '극적 생존'

6m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한 뒤 다리가 부러진 상태에서 이틀간 무려 3㎞를 기어서 이동, 목숨을 건진 50대 호주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 시간) AFP 통신과 BBC 방송에 따르면 올해 54세인 닐 파...

Updated : 2019.09.19 09:20

伊 베네치아 강물에 나체로 풍덩…체코인에 벌금 400만원

체코인 2명이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명소인 산마르코 광장 인근에서 나체로 수영하다가 벌금 3천유로(약 400만원)를 물게 됐다. 17일 ANSA 통신에 따르면 체코 국적의 남성 2명이 전날 밤 산마르코 광장 근처에 있는...

Updated : 2019.09.19 09:09

"예일대 나온 월스트리트 뱅커였는데 지금은 LA 노숙자 신세"(종합)

"고등학교 수석졸업생으로 고별사를 하고, 예일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월스트리트의 촉망받는 투자은행 직원이었는데, 지금은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노숙자 캠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미 CNN 방송이 17일...

Updated : 2019.09.18 09:17

인도네시아 14개월 아기, 매일 분유 대신 커피 5잔

인도네시아에서 매일 분유 대신 5잔의 커피를 마시는 아기 사연이 현지 언론에 소개돼 충격을 줬다. 17일 트리뷴 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에 사는 생후 14개월 된 여아 하디자 하우라는 매일 5잔...

Updated : 2019.09.18 09:07

'왕좌의 게임'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 어워즈 10개부문 수상

숱한 화제를 뿌린 채 종영된 미국 서사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이 에미상의 제작분야 사전 시상식인 '크리에이티브 아츠 에미 어워즈' 1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들에 따...

Updated : 2019.09.17 09:12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경찰관? 구출된 다람쥐 ‘화제’

미국 북동부의 코네티컷 주에서 일하는 경찰관이 길에서 아기 다람쥐를 구해서 화제다. 해당 경찰관은 길에서 도움이 필요한 다람쥐를 경찰서로 데려가 상자 안에 침구류를 준비해 같이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

Updated : 2019.09.16 11:32

'꿈일줄...' 약혼반지 먹는 꿈꾼 여성, 실제로 삼켜

몽유병 전력…내시경 시술로 반지 되찾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제나 에번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약혼자와 나란히 앉아 고속열차를 타고 있었다. 그때 나쁜 사람들이 나타났고 2.4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약...

Updated : 2019.09.16 09:22

억만장자가 된 입양아…딸의 테니스 경기 보러 45년 만에 방한(종합)

살 때 입양된 후 NFL·NHL 구단주 된 킴 페굴라의 딸 제시카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고 했다. 1974년 크리스마스를 며칠 지난 어느 날 서울 길거리에 버려진 한 여자아이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키 170...

Updated : 2019.09.16 09:11

"이집트서 성폭행하려 한 남성 살해 15세 소녀 처벌 논란"

자수 뒤 순결 검사 강제…여성에 불리한 사법체계 조명 이집트에서 자신을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남성을 살해한 15세 소녀의 처벌 문제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Updated : 2019.09.15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