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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식인 부부' 사건 충격…"30명 살해후 인육 먹은 혐의 조사"

러시아 남부 도시에서 30~40대 부부가 약 20년 동안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해 신체를 절단한 뒤 인육을 먹고 저장까지 해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러시아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인테르팍...

Updated : 2017.09.27 09:35

자동차 위로 뚝 떨어진 비행기 날개 ‘날벼락’

(사진=유튜브-Nippon Television News 24h) 거대한 비행기 날개가 도로 한 복판에 떨어져 자동차가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24일 에 따르면 간사이 국제공항을 출발한 여객기에서 떨어져 나간 날개 부품이...

Updated : 2017.09.26 16:21

14년간 밥 먹으러 장례식장 간 여성

장례식장에 밥 먹으러 가는 여성이 있다. 그것도 무려 14년 동안 꾸준히 갔다. 한 외신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버크셔의 한 여성은 인근 교회에서 열리는 모든 장례식에 14년째 참석하고 있다. 무료 뷔페를 먹기 위해서다.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와 장례식에 참석한 후, 망자의 가족들에게 자신을 고인의...

Updated : 2017.09.26 16:09

‘대형 뱀’ 사육하던 남성… 시신으로 발견

대형 뱀을 사육하던 남성의 죽음을 두고, 경찰과 자연보호단체 간의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영국에 살던 댄 브랜든(31)의 시신은 뱀 사육장을 보관하던 방에서 지난달 발견됐다. 발견 당시 그가 키우던 대형 비...

Updated : 2017.09.26 16:07

항문에 약 1kg 금덩이 숨긴 男, ‘발각’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공항에서 연신 두리번거리는 미심쩍은 모습을 보인 스리랑카 남성이 조사결과 항문에 약 1 킬로그램 가량 되는 금 사슬을 넣고 있었다는 지구촌 소식이다. 이 남성은 25일 스리랑카 ...

Updated : 2017.09.26 13:35

필리핀 두테르테의 권력세습 의향?…"내 딸은 차기 대통령감"

'스트롱맨'(strong man·철권통치자나 독재자)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자신의 딸을 후계자로 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권력세습 의사를 가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26일 일간 필...

Updated : 2017.09.26 13:20

"벌떼 습격 때문에…" 인니 공항서 여객기 출발지연 소동

인도네시아의 한 국제공항에 난데없이 벌떼가 출현해 여객기 운항이 일부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다. 26일 트리뷴 메단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2분(현지시간) 북수마트라주 메단 쿠알라나무 ...

Updated : 2017.09.26 13:12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여자, 300kg 감량 불구 사망

세상에서 제일 뚱뚱한 여자로 알려진 이집트의 에만 아티가 아부다비에서 치료를 받던 중 37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다. 아티의 자매는 뭄바이의 의료진을 책망하고 있다. 아티는 비만으로 계속 살다가는 단...

Updated : 2017.09.26 11:00

‘나라 없는 설움’에 전장 뛰어든 여성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의 독립을 묻는 주민투표가 25일 실시됐다. 투표에는 쿠르드계 주민 약 530만 명이 참여했다. 현지 분위기는 찬성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국(이라크, 터키,...

Updated : 2017.09.26 10:59

살인미수 의대생, 계속 공부해도 되나

‘감옥 가기엔 아까운 수재’라는 판사의 발언으로 화제가 됐던 라비니아 우드워드(24)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우드워드는 옥스퍼드 의대생으로, 지난 5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남자친구를 칼로 찔러 법...

Updated : 2017.09.26 10:59

힐러리 발목잡은 '섹스팅' 위너, 21개월 징역형 선고

미성년자에게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일명 '섹스팅'을 한 앤서니 위너 전 연방 하원의원이 21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위너는 지난해 15살 여고생에게 외설적인 사진과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

Updated : 2017.09.26 09:38

동물원 폭행사건...야유 빗발쳐

영양과 기린이 대적하면 우세한 쪽이 어딜까? 네덜란드 로테르담 동물원에서는 영양 한 마리가 기린을 괴롭힌다. 영양은 도망가는 기린을 뿔로 들이받는다. 영양은 쓰러진 상대를 계속 공격한다. 영상에는 어린이...

Updated : 2017.09.26 09:14

(영상) 악어 마주친 개...천금의 ‘안전장치’

물놀이를 하던 반려견이 악어와 마주쳤다.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콕스(37)는 반려견 포키를 데리고 한 호수로 물놀이를 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포키가 물속에서 놀 동안, 콕스는 한 손으로는 포키의...

Updated : 2017.09.26 09:14

채팅방서 "IS 가입하자" 농담 한마디에 징역 9개월

소셜미디어에 "나와 함께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자"는 농담을 한 중국인이 테러 선동 혐의로 징역 9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베이징의 농민공(農民工·농촌 출신 도시 근로자) 장창(張强·31·가명)이 '중국판...

Updated : 2017.09.25 14:51

"성매매·음란물 온상 텀블러, 자율심의 협조 거부"

최근 몇 년 사이 성매매와 인터넷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적받고 있는 미국 포털 야후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 '텀블러'(Tumblr)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율심의협력 요청을 거부했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

Updated : 2017.09.25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