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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북의 자살골로 승점 겨우 챙겨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북한을 상대로 힘겹게 승점 3점을 따냈다. 한국은 이날 북한의 자책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우리 팀은 1승1무로 승점 4점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일본과의 경기는 오는 16일 오후 7시15분으로 예정돼 있다. ( khnews@heraldcorp.com )

Updated : 2017.12.12 18:24

북한 축구 '넘사벽'?...남북대결 다시 패

한국 여자축구가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북 대결에서 패하면서 12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11일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북한과 대회 2차전에서 전반 18분 상대 '골잡이' 김윤미에게 내준 헤딩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해 0-1...

Updated : 2017.12.11 18:14

무승부는 잊자…신태용호 '맞춤 회복훈련'으로 북한전 대비

전날 중국에 후반전 동점 골을 내주며 2-2로 비긴 대표팀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특히 이날 그라운드 훈련에 나선 선수들은 첫 경기 선발로 낙점되지 못한 터라 12일 북한과의 2차전에 나서려는 의욕으로 뭉쳐...

Updated : 2017.12.10 14:47

독일 축구감독이 믿는 '미신'..."또 우승하려고"

요하임 뢰브 감독이 7일(한국시간) 행운의 여신이 이번에도 독일에 미소지을 수 있다며 바람 섞인 자신감을 내비쳤다. 2회연속 우승을 향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뢰브 감독은 "지난 2014년 월드컵이 열리기에 앞...

Updated : 2017.12.07 16:41

푸틴 "평창 올림픽 보이콧 안해…개인자격 출전 막지 않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전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조직적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국가 선수...

Updated : 2017.12.07 10:34

안현수 "평창올림픽,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고 싶다"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팀 빅토르 안(32·한국명 안현수)이 개인 자격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빅토르 안은 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빙상장에서 열린 러시아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만약 러시아 당국이 평창올림픽 보이콧 선언을 하지 않는다면 개인 자격으로 평창올...

Updated : 2017.12.06 18:24

'트랜스젠더 역사' 허버드, 세계선수권 여자부 최중량급 2위

'트랜스젠더 역사(力士)' 로렐 허버드(39·뉴질랜드)가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중량급(90㎏ 이상) 2위를 차지했다. 성(性)을 바꾼 선수가 세계역도선수권에서 메달을 딴 건 허버드가 처음이다. 허버드는 '역...

Updated : 2017.12.06 09:35

"이세돌이 알파고 이긴 한 수는 0.007% 확률 뚫은 판단"

이세돌 9단이 작년 3월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게 한 '백78수'가 0.007%의 확률을 뚫은 판단 끝에 나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거의 만분의 1 수준의 수를 직관으로 찾아낸 것이다. 구글...

Updated : 2017.12.05 10:00

브라질, 독일 상대로 '리우치욕' 설욕하나...16년만에 결승서? 또는 16강?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마라카낭 참극' 보복에 나선다. 브라질은 2018러시아월드컵 E조에 속해 있다. 리턴매치 상대 독일은 바로 옆 F조다. 그런데 두 팀 모두 조별예선 1위에 오를 경우 토너먼트 준결승을 통과하기 전에는 만날 일이 없다. 단 3·4위 결정전 격돌은 가능하다. 이는 4강에서 각기 다른 상...

Updated : 2017.12.02 15:03

'죽음의 조'=아르헨·크로아·아이슬·나이지의 D가 중론?

4년 단위 지구촌 축제의 서곡이 울렸다. 2018러시아월드컵 본선 32개국 8개조가 추려진 2일(한국시간)의 일이다. 이번에도 일명 '죽음의 조'가 어김없이 탄생했다는 평이 축구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온다. D조가 그렇게 불리기에 손색 없다는 것. 오는 6월까지 유독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D조. 격랑 속으로 ...

Updated : 2017.12.02 01:09

남미, 월드컵 네 번 연속 고개 '떨굴까'...주말 조추첨

남미와 유럽대륙은 그간 월드컵 우승트로피를 주거니 받거니 해왔다. 지난 2014년의 20회대회까지 유럽국가가 총 열한 번, 남미가 아홉 번 우승했다. 사이좋게 양분하던 전통에 최근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미 국가들의 상대적 열세가 수년 째 이어지는 상황. 남미가 유럽에 3개 대회 연속으로 FIFA컵을...

Updated : 2017.11.27 15:36

'명예 박사'된 테니스 황제 페더러…분야는 의학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36)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분야는 특이하게 의학이다. 25일 공영 SRF 등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 대학은 전날 557회 졸업식에서 페더러에게 의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바젤은 페더러의 고향이다. 대학 측은 의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와 관련해 "바젤과...

Updated : 2017.11.26 10:15

여기자 손에 달렸다...1일 자정 한국축구 ‘크렘린의 운명’

이제 11일 남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상대할 세 팀이 가려진다. 마리아 코만드나야 러시아 체육담당기자와 잉글랜드의 축구영웅 개리 리네커의 손에 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리네커와 코만드나야가 32개 본선진출국의 조편성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마리아 코만드나야 (사진=피...

Updated : 2017.11.20 11:40

복통 참고 한일전 출전한 박민우, 위경련으로 병원행

한국 야구대표팀 톱타자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에서 맹활약한 박민우(24·NC 다이노스)가 심한 복통 때문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찾았다. 박민우는 1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

Updated : 2017.11.20 10:15

호날두 "7명의 자녀와 7개의 발롱도르 트로피, 내 인생의 꿈"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7개의 발롱도르 트로피와 7명의 자녀를 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올 시즌 내 꿈은 5번째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받는 것"이라며 "내년에는 목표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pdated : 2017.11.17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