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Business

[속보] 외인·기관 1조원대 매물폭탄에 유가증권시장 급락

얼어붙은 뉴욕시장 여파로 7일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56.75P 빠진 2,396.56에 마감했다. 최근 넉 달 새 처음으로 2400선을 하회한 것이다. 이날 외인과 기관은 도합 9천300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 khnews@heraldcorp.com )

Updated : 2018.02.07 15:34

'우하향 위기'의 비트코인...700만원선

대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6일 다시 급락세를 타면서 3개월만에 처음으로 7천 달러 선 아래로 떨어졌다. 블룸버그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국제가격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6천453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7천 달러 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Updated : 2018.02.06 11:57

이재용 오늘 항소심 선고 '운명의날'…1심 징역 5년 바뀔까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선고가 5일 이뤄진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

Updated : 2018.02.05 09:19

[속보] 삼전 이제 주당 5만원...액면분할

삼성전자가 유가증권 발행주식에 대해 50대1의 액면분할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주당 260만원을 호가하는 삼전 주식은 분할 이후 5만원선에 거래된다. 이는 국내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소액투자자들의 참여도 대폭 늘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15분 현재 전...

Updated : 2018.01.31 10:05

[단독] 에어버스, A330네오 기종 오는 7월 선봬

에어버스가 신형 A330기 ‘A330네오’에 대한 최종점검 등 인증 절차를 상반기 내에 완료하고 오는 7월 구매 항공사들에 공급한다. 사양을 대폭 개선한 이 기종은 경쟁사 보잉 드림라이너의 대항마로 관심을 모으고...

Updated : 2018.01.30 15:47

고삐 풀린 코스피...2600선 넘나들어

코스피가 29일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사자'에 힘입어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2,6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스닥도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6년 만에 920선을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시가총액 사상 최대 기록도 새로 썼다. ...

Updated : 2018.01.29 17:28

'제2백악관' 트럼프 호텔, 객실은 비어도 요금은 비싸게

공실률 50% 달해…요금은 주변 고급호텔보다 40%이상 비싸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이 높은 공실률에도 불구하고 비싼 숙박료 정책으로 성업하고 있다고 미 CNN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Updated : 2018.01.28 09:22

폴크스바겐, '원숭이 가스실 실험' 논란에 "용서 구한다"

'배출가스 조작 사기극'으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았던 독일의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이 원숭이로 가스 실험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7일(현지시간) 독일 DPA통신에 따르면 폴크스바...

Updated : 2018.01.28 09:18

벤츠 에어백 리콜 한달 걸려...회사측 “안전운전 하는 수 밖에”

[더인베스터(코리아헤럴드)=송승현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지난 12월 ‘다카타 에어백’을 리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관련 부품 수급이 늦어지면서 실제 리콜까지 한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

Updated : 2018.01.26 15:28

‘페이스북, 담배처럼 규제해야’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는 ‘담배와 같이’ 중독성이 강하고 악영향을 미치므로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제공 기업인 세일즈포스닷컴의 CEO 마크 베니오프는 다보스 포럼에...

Updated : 2018.01.25 11:51

가상화폐 착복의혹...'거래소 사장' 통장으로 흘러간 투자자 돈 일부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를 거래하는 고객의 돈이 가상화폐 취급업자(거래소) 대표이사나 임원 계좌로 흘러가는 등 거래소의 위법 정황이 다수 포착됐다. 그러나 거래소에 발급한 가상계좌가 다른 거래소에 재판매되고, 가상화폐 거래자의 개인 거래를 장부로 담아 관리하는 일명 '벌집계좌'가 횡행하는 데...

Updated : 2018.01.23 14:19

가상화폐 거래실명제 30일 시행…"신규투자 안막는다"

실명이 확인된 사람들에게만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해주는 거래 실명제가 이달 30일을 기해 시행된다. 이 시점부터 가상화폐 신규투자도 허용되지만 실명확인 등 과정에서 좀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받게 될 것으로...

Updated : 2018.01.23 09:23

반포 재건축 부담금 1인당 8억 책정?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의 조합원당 평균 부담금이 4억4천만원에 달한다는 정부 발표가 나온 다음날인 22일 강남권 재건축 조합 사무실과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집주인과 매수자의 문의가 빗발쳤다. 정부가 단지명을 공개하지 않은 채 재건축 부담금 액수만 밝히자 "우리 단지가 포함됐느냐", "우리 단지에는 얼...

Updated : 2018.01.22 15:33

계산대 없는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 일반에 공개

직원 대상 1년여 시험운영 뒤 22일 개방…"전통 마트 개념 바꿔 놓을 것" '계산원' 직업 사라지나?…아마존, "추가 매장·홀푸드 확대 계획 아직 없어" '미래의 마트'로 불리는 아마존의 무인 편의점 '아마존 고'...

Updated : 2018.01.22 09:21

셀트리온, 제넨텍 상대로 허셉틴·리툭산 관련 특허무효소송

[더인베스터/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셀트리온이 후속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와 트룩시마의 미국 진출을 앞두고 오리지널의약품 개발사 제넨텍을 상대로 특허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11일 셀트리온과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는 미국 캘리포니아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제넨텍의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

Updated : 2018.01.19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