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Business

경찰, '성폭행 혐의' 안희정 수사 착수…충남경찰청이 담당

공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6일 "언론을 통해 공개된 안 지사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충남지 방경찰청이 인지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사는 충남경찰청 2부장(경무관)이 직접 관여하는 체제로 진행된다. 앞서 JTBC는 전날 밤 ...

Updated : 2018.03.06 08:55

한국GM 노조, 미국대사관 시위 등 쟁의 곧 돌입

한국GM이 심각한 경영난으로 구조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한국GM 노조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국회에 군산공장 폐쇄 철회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5일 한국GM 노조 홈페이지에 따르면 노조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대(對) 정부(산업은행·국세청·국회) 요구' 관련 기자회견...

Updated : 2018.03.05 19:01

중국인들 사로잡은 '해삼'...남성에 좋아

지엠C&C가 중국 산동성 위해(웨이하이)를 기반으로 한 한국 상품 및 식품 유통회사인 위해애보국제무역유한공사(威海爱宝国际贸易有限公司)와 지난 22일 국산 해삼으로 만든 음료, ‘해보 108’ 수출계약 및 중국 총...

Updated : 2018.03.05 14:39

[단독]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화웨이 두고 고심 중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6월 5G 네트워크 장비업체 선정을 앞두고 걱정을 내비쳤다. 박 사장은 지난 달 26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2018에 참석해 기자와 만나 “...

Updated : 2018.03.04 11:07

[단독]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노키아 벨연구소와 차세대 웨어러블 기술 논의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2018 에서 노키아 벨연구소와 차세대 웨어러블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 ...

Updated : 2018.02.28 19:25

하이트진로, 신입사원 100명 채용…통합법인 출범 후 최대

하이트진로가 올해 총 100명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통합법인 출범 후 최대 규모다. 다음 달 7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서류접수를 한다. 채용부문은 영업, 생산·연구, 관리, 해외사...

Updated : 2018.02.27 09:54

[올림픽] "청소기 모델 딱인데…" 가전업계, 팀 킴 '속앓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 킴(Team Kim)'을 놓고 국내 가전업계들이 때아닌 '속앓이'를 하고 있다. 청소기 광고 모델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는 평가가 나오고...

Updated : 2018.02.23 09:28

[단독] GM 엥글 “한국 부품 해외서 오히려 비싸게 팔려”

한국GM에 생산한 반조립제품이 원가 수준의 싼 가격으로 팔려 왔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방문 중인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이 “오히려 비싸게 팔리고 있다” 며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

Updated : 2018.02.21 17:52

[전문] GM 인터내셔널 사장 배리 엥글 “한국에서 사업 지속하기를 희망”

여야 원내지도부 및 더불어 민주당 한국 GM 대책 TF과의 간담회를 위해 20일 국회를 방문한 배리 엥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분 사장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에서 사업을 지속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한국정부와 어떤 논의를 거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다음은 엥글...

Updated : 2018.02.20 16:38

[단독] 구글 출신 김찬우 상무 영입…삼성전자, 음성인식 AI 개발 속도낸다

삼성전자가 구글에서 음성인식 시스템 개발을 담당했던 전문가를 인공지능 음성인식 총괄랩장으로 스카우트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음성인식 인터페이스인 ‘빅스비’를 스마트 가전 전제품에 확대 적...

Updated : 2018.02.13 18:18

설 목전에 두고 한국GM 2000명 '날벼락'

제네럴모터스(GM)가 한국GM 군산 공장을 5월 말까지 완전히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GM과 한국GM은 13일 경영난을 겪는 한국GM에 대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이 같은 군산 공장 폐쇄 결정 사실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GM과 한국GM은 5월 말까지 군산 공장 폐쇄와 직원 약 2천명(계약직 포함)의 구조조정 절차를...

Updated : 2018.02.13 10:19

증권사는 올림픽이 밉다?...수수료수익 급감 추정

특정 국가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딸 경우 그 나라 주식의 총거래량이 하락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영국의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과 노팅햄 트렌트 대학이 올림픽 메달과 주식 시장의 연관성을 조사한 2016년도 연구에서 이같이 밝혀졌다고 12일 보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4차례의 하...

Updated : 2018.02.12 16:48

일본 이어 이태리 거래소도 털렸다...1억7천만불 탈취

이탈리아 가상화폐 거래소가 해킹 공격을 당해 1천800억 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무단 인출됐다. 지난달 일본 거래소 해킹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로 대형 악재가 불거지게 됐다. 11일 이탈리아 거래소인 비트그레일(BitGrail)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자체 조사 결과 신생 가상화폐의 하나인 나노(Nano) ...

Updated : 2018.02.11 14:13

페르시아발 '삼성 불매' 바람...이란선수단 문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유엔 제재를 이유로 북한과 함께 이란 대표선수에게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8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7일(현지시간) 전해지자 이란 현지에서 분노 수준의 반발이 일어나는 분위기다. 이는 조직위 차원의 결정이지만 이란 현지에서는 삼성전자에 불똥이 튀는 모양새다. 이란...

Updated : 2018.02.08 18:52

[속보] 외인·기관 1조원대 매물폭탄에 유가증권시장 급락

얼어붙은 뉴욕시장 여파로 7일 국내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무려 56.75P 빠진 2,396.56에 마감했다. 최근 넉 달 새 처음으로 2400선을 하회한 것이다. 이날 외인과 기관은 도합 9천300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 khnews@heraldcorp.com )

Updated : 2018.02.0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