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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서 주유하려고 길게 줄서"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한에서 주유하려고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딱하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날 밤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 사실...

Updated : 2017.09.18 09:46

몸 아파 '문자 메시지'로 연락…법원 "무단결근 아니다"

출근 당일에 '감기가 심해서 출근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사용자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전달해 '알겠다'는 답변을 받고 결근한 근로자를 무단결근이라며 해고한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 ...

Updated : 2017.09.18 09:44

"20·30대 여성 10년전보다 성관계 줄었다…만혼 영향인듯"

우리나라 20~30대 여성의 한 달 평균 성관계 횟수가 10년 전보다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주현 서울대학교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은 인터넷 설문업체에 패널로 등록한 여성 5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

Updated : 2017.09.18 09:35

홍대 앞, '불금의 민낯'

토요일입니다. '불금' 하셨나요? 홍대 앞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금요일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토요일 새벽입니다. 요즘 '핫'하다는 상상마당 거리입니다. 쓰레기가 툭툭 차이는 도로 위로 술에 취한 젊은이들...

Updated : 2017.09.17 14:09

"비리 접수 대환영"…SNS서 국감 제보받는 의원들

"제보를 기다립니다", "억울한 피해 사례를 제보해주세요".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시민으로부터 감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제보를 받으려는 국회의원...

Updated : 2017.09.17 10:18

'몰카 사진'으로 모은 200만 회원에 성매매광고…14억원 챙겨

여성들의 몸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에게 성매매업소를 광고해 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성매매...

Updated : 2017.09.17 10:06

"식약처 공무원, 업무시간에 용돈벌이…5년간 강의료 14억 챙겨"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 상당수가 근무시간을 이용해 외부에서 강연하고 사익을 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공무원은 이 과정에서 허위보고를 하거나, 수천만 원씩 돈을 받았다가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식...

Updated : 2017.09.17 10:04

1㎝ 쪽지문이 푼 12년전 강릉 노파 피살사건 '비하인드 스토리'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단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 쪽지문(일부분만 남은 조각지문)'이 자칫 영구 미제로 남을 수 있었던 12년 전 강릉 70대 노파 피살 사건을 해결한 가운데 수사 초...

Updated : 2017.09.17 09:58

[로버트 박] 핵예방공격의 희생물 아니면 국가?

“그것들이 남한에 피해를 줄 수는 있죠. 우리는 북한의 모든 미사일을 격추시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전쟁이 어떻게 끝날 것인지에 대해서입니다. 그것은 북한의 파멸이에요. 우...

Updated : 2017.09.15 18:03

"이 뽑아버리겠다" 또래에 강도짓 소년원 동기들 입건

부산 서부경찰서는 15일 또래 고등학생을 위협해 오토바이를 빼앗고 폭행한 혐의(강도·폭력행위 등)로 A(19) 군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 군 등은 지난달 16일 오전 4시께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고등학생 B(1...

Updated : 2017.09.15 10:26

"좋은 직장 조건 1위는 '근무시간 준수'"

직장인들이 꼽은 좋은 직장 조건 1위는 '근무시간 준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1∼14일 직장인 585명을 상대로 벌인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좋은 직장의 조건을 물은 결과 가장 많은 50.6%(복수응...

Updated : 2017.09.15 10:25

"남자는 목젖이 성감대"…성희롱·추행혐의 고교 교사 수사

부산의 한 고등학교 남자 교사가 남자의 성감대를 운운하며 여학생을 성희롱하고 신체 접촉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교사 A 씨와 피해 학생 등을 상대로 관련 조사를 벌이...

Updated : 2017.09.15 10:23

경기도 쪼개면 경북·경남이 하나씩 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 분도(分道)론'이 확산하고 있다. 한강을 중심으로 경기도를 위아래로 나눠 위쪽에 경기북도를 신설하자는 내용이다. 경기북부지역 기초의회가 잇따라 분도를 촉구하고 나섰고 지난 12일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도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국회에는 지난 5월 자유한국당 김성...

Updated : 2017.09.14 18:00

홍준표, 아내를 '촌년'에 빗댄 취지 해명하다

14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연희관 강의실. '발전사회학' 이름으로 개설된 사회학 강의를 듣기 위해 학생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30명 남짓 들어갈 만한 작은 강의실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갑자기 들어서자 학생들은 술렁였다. 예고되지 않은 등장에 학생들은 놀라 입을 가리면서 휴대전화를 꺼내들고 사...

Updated : 2017.09.14 16:45

메르스 최장기 입원 환자, 2년여 투병 끝에 숨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확진돼 2년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아온 이모(73)씨가 끝내 숨졌다. 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씨는 2015년 6월 8일 국내 74번째 메르스 환자로 확진됐다. 이후 폐섬유화와 심부전...

Updated : 2017.09.14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