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얼굴 한대 때렸는데 7개월 후 사망…'폭행치사' 유죄

"피고인이 피해자 얼굴을 한 대 때렸는데, 이때 쓰러진 피해자가 몇개월 후 사망한 거예요. 그러니까 배심원분들은 사망에 예견 가능성이 있었는지를 판단해주셔야 합니다. 즉 폭행이냐, 폭행치사냐를 판단해 주시면...

Updated : 2019.09.09 09:19

부산 여행객 '묻지마 폭행' 남성 검거…"문신 싫어서"

지난 5일 부산역 지하상가에서 여성 2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남성이 3일 만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53·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

Updated : 2019.09.09 09:12

현대글로비스 車화물선 美해상서 전도…韓선원 4명 구조작업 중(종합3보)

골든레이호, 조지아주 브런즈윅港 수심 11m 해안서 기울어 미구조 한국민 4명 확인…구조당국 "선체 화재·불안정 탓에 선내진입 난항" 현대글로비스[086280]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8일(이하 현지시간)...

Updated : 2019.09.09 09:09

청주에 시간당 48㎜ 호우…"가경천에 사람 떠내려가" 신고

119구조대 수색 중…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5일 오후 청주에 시간당 50㎜ 가까운 폭우가 내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청주에 48㎜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오후 5시 ...

Updated : 2019.09.06 08:54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가장 소지품서 유서 발견(종합2보)

가장은 투신 추정…아내·자녀 시신은 집에서 발견 유서에 '사업 실패로 힘들다' 내용…우유 대금 7개월 연체 대전의 아파트에서 40대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4일 오...

Updated : 2019.09.05 09:16

샤워하는데 화장실 창문으로 휴대폰 '쓱'…30대 남성 검거(종합)

화장실 창문을 통해 여성의 샤워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주거침입 혐의로 30대 회사원 A씨...

Updated : 2019.09.05 09:13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이마트 직원 단톡방 고객 비하 물의(종합)

일렉트로마트 전국 매니저 카톡방서 음란대화…이마트 "진상조사 착수" 전국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매니저들의 단체 카톡방에서 여성 고객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음란 대화와 성희롱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

Updated : 2019.09.04 09:19

응원용 나팔로 청력마비·전신문신…올해 병역면탈 적발 48명

청력 장애가 있는 것처럼 꾸미거나 체중을 고의로 조절하는 방식 등으로 병역을 면탈하려다 적발된 사례가 올해에만 5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3일 확인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Updated : 2019.09.03 09:12

80대 노모와 지체장애 50대 아들 집에서 피살…경찰 수사

80대 노모와 지체 장애를 가진 50대 아들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이 집에 사는 80대 여성 A씨와 아들인 50...

Updated : 2019.09.02 09:17

"택시기사, 졸음운전 중 급브레이크 밟아 허리 부상…산업재해"

깜빡 졸음운전을 한 데 놀라 급브레이크를 밟았다가 허리를 다친 택시기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9부(김광태 부장판사)는 택시기사 A씨가 근로복...

Updated : 2019.09.02 09:13

대법 '7년간 친딸 성폭행' 유명 당구선수 징역17년 확정

상습 성폭행·강제추행에 폭행까지…法 "유일한 보호자가 범행" 친딸을 초등학생 시절부터 7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강제추행한 유명 당구선수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

Updated : 2019.09.02 09:11

日우익단체 간부, 주일한국대사관 우편함 파손혐의로 체포돼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주일한국대사관 우편함을 파손한 혐의(기물 손괴)로 우익단체 회장 대행인 하라구치 나가오(原口長男·67) 씨를 1일 체포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등에 따르면 히라구치 씨는 이날...

Updated : 2019.09.02 09:09

새벽 주택가서 맹견 난동…집안까지 들어가 노인 공격(종합2보)

주인 모를 핏불테리어에 물려 다리 2곳 찢어져…119, 마취제 등으로 포획 주택가에서 주인 없이 돌아다니던 맹견이 집안까지 침입해 70대 여성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부산경찰청과 부산진소방서에 따르...

Updated : 2019.09.01 09:06

법원, 공직자간 불륜에 엇갈린 판단…"기혼자만 파면 정당"

"가정 있는데도 먼저 접근하고 발각된 뒤에도 관계 지속" "미혼자는 해임 부당…여러 차례 거절하고 헤어질 것 요구" 직장 내 불륜으로 징계를 받아 강제 퇴직할 처지가 된 남녀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상반된 판단...

Updated : 2019.09.01 08:59

"63세 이상 고용 안 돼" 아파트 경비원 29명 해고 통보 논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63세 이상 경비원 고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어 기존 근로자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하자 입주민과 근로자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2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A아파트 경...

Updated : 2019.08.30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