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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다른 곳에서' 요구했더니 무차별 폭행…살벌한 20대

다른 장소에서 담배를 피워달라고 요구한 시민을 함께 폭행한 무서운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공동상해 혐의로 범모(28)씨를 구속하고 조모(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범씨 등은 지난달...

Updated : 2018.08.24 17:37

한반도 빠져나간 '솔릭' 곳곳 생채기…피해는 예상보다 작아

제주를 강타하고 육지에 진입한 제19호 태풍 '솔릭'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며 24일 한반도를 빠져나갔다. 막강한 위력으로 제주 전체를 뒤흔든 태풍은 호남지역을 지나면서 세력이 약해져 최악의 상황...

Updated : 2018.08.24 14:08

'청소한다'며 26개월 된 아이 의자에 묶어둔 어린이집 교사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전현민 부장검사)는 원생들을 의자에 묶어 학대한 혐의(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어린이집 교사 A(38·여)씨와 원장 B(42·여)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

Updated : 2018.08.24 13:59

출근 첫날 교통카드 충전 등 700만원 훔쳐 달아난 편의점 알바생

부산 기장경찰서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로 근무하던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임의로 충전하고 현금과 담배 등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이모(35)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

Updated : 2018.08.24 13:58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산가족, 빗줄기 뚫고 금강산으로 출발

북측의 그리운 가족을 만날 남측 이산가족 2차 상봉단 81가족 326명이 24일 오전 8시50분 빗줄기를 뚫고 금강산으로 출발했다. 이산가족들이 전날 집결한 강원도 속초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지만 바람은 심하지...

Updated : 2018.08.24 10:12

중앙대 서울캠퍼스서 학생 시신 발견…경찰 "추락사 추정"

서울 동작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이 학교 1학년 학생 A(19)씨가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이 학교 약학대학 건물 앞 화단에서 한 시민이 A씨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가족은 지난 17일 경찰에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했다. A씨는 15일...

Updated : 2018.08.23 18:03

"방향 튼 솔릭" 목포-대전-강릉 순 우상향

제19호 태풍 '솔릭'의 예상 진로가 계속해서 남쪽으로 수정돼 전남 영광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제주 서귀포 서북서쪽 1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8㎞의 느린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의 강풍 반경은 310㎞이...

Updated : 2018.08.23 17:48

최영미 "손해배상소송, 고은 시인 장례식 될 것"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은 23일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밝혔다. 최 시인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

Updated : 2018.08.23 17:13

'대마초 흡연' 배우 기주봉 1심 집행유예…"범행 인정, 반성"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기주봉(63)씨가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경진 판사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기씨...

Updated : 2018.08.23 17:00

솔릭 밀고오는데...홍성 앞바다 가요제 밀어붙이나

23일 충남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지역 케이블방송사가 홍성에서 가요제 행사를 열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역 케이블방송사 주최로 남당항에서 24∼25일 '노을과 함께하는 해변가요제'가 열린다. 유현상, 성진우, 조은새 등 가수 축하공연과 지역 가수 공연이 펼쳐지...

Updated : 2018.08.23 12:10

솔릭, 금요일 출근시간대 수도권 진입할 듯

제19호 태풍 '솔릭'의 이동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서울 부근을 통과하는 예상 시점이 24일 새벽에서 아침 시간대로 변경됐다. 직장인의 출근과 학생의 등굣길 대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귀포 서쪽 90㎞ 부근 해상을 통과해 시속 16㎞의 속도로 ...

Updated : 2018.08.23 10:43

'동료 구하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 남동공단 화재 희생자들

인천 남동공단 세일전자 화재 희생자들의 합동 분향소가 마련된 길병원 장례식장. 22일 이곳에는 졸지에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 아들딸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이 가득했다. 장례식장 곳곳에서 유족들의 흐느끼는 ...

Updated : 2018.08.23 09:40

1명 실종·1명 부상…1천500개 학교 휴업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강타하면서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다쳤다.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7시께 제주 서귀포시 소정방폭포 인근에서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 이로 인해 20대 여성 ...

Updated : 2018.08.23 09:34

천호대교 모녀 투신...엄마 숨진 채 발견돼

22일 오전 5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천호대교 남단에서 모녀가 강으로 몸을 던져 엄마가 숨지고 딸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모(49·여)씨와 강씨의 딸 김모(22)씨가 투신했다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강씨는 숨졌다. 김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Updated : 2018.08.22 11:46

태풍 솔릭, 수요일 오후3시 서귀포 근접 예측

중심기압 950 hpa(헥토파스칼), 순간 최대 풍속 43m의 중형 태풍 '솔릭'이 22일 오후 3시 제주 서귀포시 남쪽 약 24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내일 사이 제주도에 시간당 최대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400㎜ 이상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했다. 산사태와 저지...

Updated : 2018.08.2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