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길고양이 처참한 죽음에 주민들이 사례금까지 건 이유는?

"사람을 너무 잘 따라서…그래서 변을 당한 것 같아요." 경기도 수원 주민 이선영(44)씨는 길고양이 한 마리를 향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토로했다. 이씨는 '광교호수공원 길고양이 학대 사건'과 관련, 한 달이 넘도...

Updated : 2019.01.27 09:47

알바생 21% "최저임금도 못받는다"…최고시급은 '학원 알바'

아르바이트생 5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법정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시급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 9∼16일 아르바이트생 5천6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Updated : 2019.01.25 11:15

'SKY캐슬식 입시코디 잡아낼까'…이달말부터 사교육 합동점검

드라마 'SKY캐슬'을 계기로 '입시 코디' 등 고액 사교육 시장에 대한 논란이 커진 가운데 교육부 등 관계 당국이 학원 등 사교육 합동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세...

Updated : 2019.01.24 09:49

서수민 PD측 "靑 의전비서관 제안받았지만 고사"

'개그콘서트' 연출로 유명한 서수민 전 KBS PD 측이 청와대 의전비서관 후임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사했다고 밝혔다. 서 PD는 24일 측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큰 보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

Updated : 2019.01.24 09:36

손혜원 "나흘만에 만여명 후원금…올해 한도 1억5천만원 채웠다"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속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은 24일 "만여명의 국민이 단 나흘 만에 올해 국회의원 후원금 (한도액인) 1억5천만원을 모두 채워주셨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Updated : 2019.01.24 09:34

출생신고도 안한 아기 방치해 숨지자 수년간 '방 안 상자에'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강수산나 부장검사)는 부부인 김 모(42·남) 씨와 조 모(40·여) 씨를 유기치...

Updated : 2019.01.23 09:37

도심에 들개 출몰 잇따라…지자체 "한 마리 잡으면 50만원"

인천 도심에서 들개가 출몰해 불안하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지방자치단체 등이 포획에 나섰다. 지자체는 기존 포획용 틀로 들개를 잡는 데 한계가 있자 올해부터는 마취총 등을 쓸 수 있는 전문업체와 계약해 들...

Updated : 2019.01.22 10:19

"항공기 운항정보 지도서 '일본해' 발견하면 제보하세요"

"전 세계 주요 항공기 내 좌석 스크린에 제공되는 운항정보 지도 서비스에서 '일본해'(Sea of Japan)를 발견하면 사진 촬영해 제보하세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각국 항공기를 대상으로 네티즌과 함께 '동해'(...

Updated : 2019.01.22 09:29

경찰대 여성응시생 체력검정 푸시업, 남자처럼 '무릎 떼고' 유력

경찰대 신입생과 경찰간부후보생 선발에서 남녀 분리모집이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여성 응시생도 체력검정에서 팔굽혀펴기를 남성과 동일한 자세로 수행하게 하는 등 체력시험 기준이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

Updated : 2019.01.22 09:27

생후 50일 딸 쇄골 부러뜨린 친부 법정구속

생후 50일 된 딸의 허벅지 뼈와 쇄골을 부러뜨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친아버지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 됐다. 1심은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여러 증거를 종합해 유죄로 판단했다. ...

Updated : 2019.01.21 09:42

여성 부하에 '정자과장' 농담…법원 "성희롱 해당 안 돼"

군 간부가 여성인 부하에게 "정자과장"이라는 농담을 했다는 등의 이유로 정직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4부(이승영 부장판사)는 육군 장교 A씨가 부대...

Updated : 2019.01.21 09:31

'지하철서 패딩 찢겨' 여성신고…경찰 "집 나설때 이미 찢어져"

20대 여성이 '지하철에서 패딩을 누군가 흉기로 찢었다'고 신고한 사건이 경찰 수사 결과 오인 신고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지하철 여성 패딩 훼손' 신고 사건을 내사한 결과, 오인 신고로 확...

Updated : 2019.01.20 10:49

"여자는 쭉쭉빵빵해야"…'스쿨미투' 서울 중학교 교사 검찰 송치

지난해 '스쿨미투' 폭로로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서울 광진구의 한 공립중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도덕 교사 A(58)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Updated : 2019.01.20 10:46

"대화 좀 하자고!"…대위에 반발한 사병 항소심도 무죄

육군 중대장급에 해당하는 계급인 대위에게 반말했다가 상관 모욕죄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병사가 항소심에서도 같은 판결을 받았다. 군형법은 상관을 면전에서 모욕하는 이른바 '하극상'에 대해 엄히...

Updated : 2019.01.20 09:52

'하늘의 별따기' 된 편의점 알바 일자리…"이력서만 수십통"

서울 독립문 부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는 새해 들어 평일 오전에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을 2명 늘렸다. 장사가 잘 돼 아르바이트를 더 뽑은 것이 아니다. 주 근무 시간이 15시간을 넘으면 주휴수당까지 ...

Updated : 2019.01.20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