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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트위터의 '대통령 탄핵게시물'은 前직원 소행

경기 과천시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글이 게시된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과천시 전 직원을 이 사건의 피의자로 검찰에 넘겼다. 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정보통신망 이용촉...

Updated : 2020.04.17 13:59

얼굴 드러낸 '부따' 강훈, 고개 숙인 채 "죄송…진심으로 사죄"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을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이 신상 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카메라 앞에 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7일 아동·청소년의 성...

Updated : 2020.04.17 09:34

투표 인증, "손등 대신 종이에"

만 18세로 선거권 연령이 확대되면서 청소년들의 투표 독려 캠페인도 활발하다. 충북에서는 청주 청석고·주성고·봉명고·흥덕고·신남고와 진천 서전고 학생들이 손그림이나 영상, 표어, 포스터 등을 만들어 SNS...

Updated : 2020.04.15 13:40

코로나19 수일간 생존...투표 전후 위생 중요

4·15 총선을 하루 앞두고 투표를 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혹시 투표소에서 코로나19 감염자와 마주치는 건 아닌지, 책상이나 도장 등에 묻어있는...

Updated : 2020.04.14 10:37

투표인증, 맨손·비닐장갑 모두 부적절

총선 투표소에서 비닐장갑을 벗고 손등에 투표도장을 찍는 '투표인증'은 위험한 행위라고 방역당국이 경고했다. 비닐장갑 위에 도장을 찍는 행위 역시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3일 충...

Updated : 2020.04.13 15:30

'사회적 거리두기' 무색...북적이는 카페

지난 8일 낮 12시 30분께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의 한 카페. 점심시간을 맞아 66㎡(20평) 남짓한 매장이 직장인 등 25명으로 가득 차 있었다. 최소 1∼2m의 '거리 두기'는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대부...

Updated : 2020.04.13 11:29

"한옥마을 폭파하겠다" 허위 신고 10대, 동기 묻자 "그냥"

전북 전주한옥마을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신고를 한 10대가 별다른 이유 없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철없는 고등학생의 장난 전화 한 통으로 경찰과 군까지 현장에 출동해 수 시간을 수색으로...

Updated : 2020.04.13 08:54

코로나 전파 흡혈박쥐 포함 100여종 '유입주의'

광견병과 코로나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흡혈박쥐가 유입주의 생물로 지정됐다. 흡혈박쥐를 수입할 경우 위해성 평가를 받은 뒤 당국 승인을 받아야 한다. 환경부는 흡력박쥐를 비롯한 외래생물 100종을 ...

Updated : 2020.04.12 16:09

스타벅스가 뭐길래...20대 女 자가격리 '고발'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시를 받고도 이를 위반하고 외출해 스타벅스와 음식점에 여러 차례 간 20대 여성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서울 서초구가 10일 밝혔다. 서초구는 잠원동에 사는 27세 여성(서초구 36번 확진자...

Updated : 2020.04.10 09:29

가짜 손소독제 기승…실제 알코올 함량은?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손소독제 18개 제품 중 7개 제품이 알코올 함량 등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해당 업체 관계자들을 약사법 위반으로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검사 대...

Updated : 2020.04.09 10:38

코로나 '술집 주의보'...서울 유흥가 잇단 확진

주점이나 PC방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유흥·여가 공간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이 재확인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 소재 일반음식점 잭스바 종업원 1...

Updated : 2020.04.09 09:55

유명 두유 제품서 덩어리가…만삭 임산부 병원행

시중에서 판매된 유명 두유 제품의 내용물이 덩어리 상태로 변질돼 이를 마신 임산부가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기도 화성에 거주하는 소비자 김 모(39) 씨는 지난달 21일 경기도 광명의 모 대형마트에서 A사의 두유...

Updated : 2020.04.09 09:09

말한마디에 '침방울' 수천개...마스크 안 쓰면?

말할 때 튀는 무수한 침방울이 공기로 퍼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부추긴다는 데 무게를 싣는 연구결과가 미국 정부 기관에서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국...

Updated : 2020.04.08 14:55

우체국 공무원, 고함 지르며 만삭 임신부 어깨 깨물어

우체국에서 고함을 지르며 만삭 임신부의 어깨를 아무런 이유 없이 깨문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인천시 모 우체국 소속 공무원 A(38·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

Updated : 2020.04.08 10:41

20대, 자가격리 중 '답답하다'며 지하철 타고 돌아다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집에만 있기 답답하다며 대중교통을 타고 돌아다닌 20대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하고...

Updated : 2020.04.07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