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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20일 택시 1만대, 기사 10만명 국회 포위 집회"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발한 택시 기사의 분신 사망을 계기로 택시업계가 20일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국택시연합 회관 대회의실에서 비상...

Updated : 2018.12.11 14:04

휴가 중 성추행하고 "기억 안 난다"며 복귀해버린 해병대 병사

강원 평창경찰서는 성추행 혐의로 해병대 일병 A(21)씨를 입건해 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휘닉스평창 앞 B(26·여)씨 집에 들어가 혼자 잠자고 있던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Updated : 2018.12.11 14:02

부부싸움 중 필리핀 출신 아내 살해·자해한 50대 검거

부부싸움을 하다가 필리핀 출신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10일 살인 혐의로 A(59)씨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께 양산시내 한...

Updated : 2018.12.11 13:58

'PC방 살인' 김성수, 피해자 80차례 찔러…심신미약 불인정

사소한 다툼으로 아르바이트생을 잔인하게 살해 해 공분을 일으킨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성수(29)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성수의 동생(27)은 살인이 아닌 폭행에만 가담한 것으로 결론 내렸...

Updated : 2018.12.11 13:53

日 보상금 거절한 이용수 할머니 "내가 왜 위안부입니까?"

"나는 이용수입니다. 내가 왜 더러운 위안부입니까. 위안부라는 말을 해설하면 뭔지 압니까. 우리가 스스로 (위안소에) 갔다는 거예요. 야비한 말이죠. 200살까지 살아서라도 일본에 사죄받겠습니다. 돈(보상금)이 ...

Updated : 2018.12.11 09:40

음주운전 처벌 3번…또 무면허 음주운전한 40대 구속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을 받은 40대 남성 운전자가 또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무면허 혐의로 A(40)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

Updated : 2018.12.11 09:40

'스쿨 미투' 고교 교사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이른바 '스쿨 미투'로 경찰 조사를 받던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께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 A(42)씨가 숨져 ...

Updated : 2018.12.11 09:37

올해의 사자성어…직장인 '다사다망'·자영업자 '노이무공'

직장인들은 올해 자신의 상황을 잘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일이 많아 몹시 바쁘다'는 의미의 '다사다망'(多事多忙)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지난 5∼7일 직장인을 비롯...

Updated : 2018.12.10 09:47

가정폭력 말리는 경찰관 폭행 40대 현행범 체포

가정폭력을 말리는 경찰관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

Updated : 2018.12.10 09:45

승용차 훔친 중학생, 태연하게 기름까지 넣고 '드라이브'

광주 북부경찰서는 차 주인이 시동을 걸어놓은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중학생 김모(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6시께 광주역 인근 도로에 정차된 마티즈 승용...

Updated : 2018.12.10 09:43

"영종대교 통행료 지원하라"…인천시, 집단 민원에 고민 거듭

인천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이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 도로에 대한 통행료 감면을 요구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일 인천시와 중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영종...

Updated : 2018.12.10 09:31

"유부남에게 성폭행" 무고 혐의 20대 여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유부남 지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20대 여성이 무고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여성은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혐의를 자백하고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점 등이 인정돼 항소...

Updated : 2018.12.09 09:56

보강 수업 핑계로 10대 성추행한 학원 원장 집유 3년

자신이 운영하는 보습학원에 다니던 10대 학생들을 성추행한 30대 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A...

Updated : 2018.12.09 09:54

"한밤 공장서 일하다 숨졌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작년 충북 충주의 한 공장에서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20대 여성 근로자의 유족이 업체 측의 적절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4일 '유족의 길을 잃게 한...

Updated : 2018.12.09 09:50

"다친 승객이 먼저 연락하라니" 코레일 후속조치 엉망 '분통'

"부상자 인적사항을 적어서 간 뒤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한참 뒤에 진료를 원하면 가까운 역에 문의하라는 문자메시지만 덜렁 보내왔네요. 열차 탈선사고로 다친 것도 억울한데 정말 기가 막히네요." 8일 강릉역 ...

Updated : 2018.12.09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