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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농단 정점' 최순실 징역 25년 구형…벌금 등 1천262억

헌정 초유의 대통령 탄핵을 몰고 온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비선실세'로 알려진 최순실씨에게 검찰과 박영수 특검팀이 징역 25년의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

Updated : 2017.12.14 15:19

Moon의 '적폐수사' vs MB 내주초 '망년파티'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여권의 적폐청산과 관련, "우리 정부가 한 일에 잘못이 없다. 당당하게 임하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최근 청와대와 내각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사들과 연말 모임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참석자들이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이 전 대통령...

Updated : 2017.12.14 14:04

서울지하철 또 인부 사망사고 발생

14일 오전 7시 59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의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온수역에서 오류동역 방향 약 200m 지점에서 작업하던 전 모(35) 씨가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전씨는 당시 동료 2명과 함께 배수로 칸막이 작업 중이었던...

Updated : 2017.12.14 13:27

[속보] SFC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화재…20여분만에 진압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인근 식당에서 14일 오전 11시10분께 화재가 발생해 20여분만에 소방당국이 진압했다. (사진=코리아헤럴드 심우현 기자) (사진=코리아헤럴드 심우현 기자) (사진=코리아헤럴드 ...

Updated : 2017.12.14 11:23

빈강의실서 '가상화폐 채굴기' 돌린 교직원…"연구용" 해명

강원도 원주의 한 대학교 직원이 빈 강의실에서 가상화폐 채굴기 10여 대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 대학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빈 강의실에서 가상...

Updated : 2017.12.14 09:51

대림역 근처서 중국동포끼리 살인…용의자 중국 도주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2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국 동포 간 싸움 끝에 벌어진 사건으로, 피의자는 범행 직후 중국으로 달아났다.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Updated : 2017.12.14 09:45

'툰드라 폭한'에 5명 동사...망년회 '비상'

강추위로 저체온증 사망자가 일주일 사이 5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일부터 전국 524개 응급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12일까지 한랭질환 환자가 65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5명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져 정상 체온을...

Updated : 2017.12.13 17:55

남경필 SNS에 뜬금없이 "내일 경기도 포기"

남경필 경기지사가 저녁 시간에 불쑥 "저는 내일 경기도를 포기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그 의미와 배경 등을 두고 온갖 추측이 무성하다. 남 지사는 12일 오후 8시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짧은...

Updated : 2017.12.13 09:33

서울 13일(수)도 0도 이상은 없다...최저 -12

수요일인 13일에도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영하 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철원과 화천의 최저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고 서울도 영하 12도를 기록하겠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영상 2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2도로 전망되는...

Updated : 2017.12.12 21:22

겨울밤 창밖의 여인… 말 건넸다가

깊은 겨울밤에 손님이 찾아왔다. 함부로 말을 건넸다간 너무 놀라 기절할지도 모른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손님의 정체는 바로 ‘고드름’이기 때문. 얼굴, 어깨, 다리 그리고 창문에 비스듬히 걸친 팔...

Updated : 2017.12.12 11:44

"최저임금 달랬더니 비닐봉지 도둑몰아"…눈물쏟은 알바생

"최저임금도 못 받았는데 물건 사고 무심코 쓴 20원짜리 비닐봉지값 빼고 월급 주겠다더니, 절도범으로 신고까지 해 경찰에 붙들려 가면서 너무 서러워 눈물밖에 나지 않았어요" 자신이 일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

Updated : 2017.12.12 10:10

한파에 한랭질환자 41명 발생…저체온증으로 1명 사망

강추위로 인한 저체온증으로 1명이 사망하는 등 한랭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전국 524개 응급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이달 ...

Updated : 2017.12.12 09:54

안철수 재신임 요구도 나와...'분당열차' 출발하나

안철수 대표의 중도통합론을 둘러싼 국민의당의 내부 갈등이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 분위기다. 안 대표가 자신의 통합 구상에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호남을 직접 찾는 승부수를 던지고, 이에 호남계 중진의원들의 반발 강도 역시 더욱 거세지면서 양측 간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당 일각에서는 '분당 열...

Updated : 2017.12.11 18:07

김영란법 일부 개정안 통과...한우선물 5->10만원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이 허용하는 선물비의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고, 경조사비는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낮추는 개정안이 11일 가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위원회에 음식물·선물·경조사비의 상한액을 정한 이른바 '3·5·10 규정'을 '3...

Updated : 2017.12.11 17:25

안보이다 나타난 김정은의 형 김정철

북한 김정은의 친형 김정철이 외신에 언급되는 등 최근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철은 살해된 김정남과 달리 대외적으로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았다. 그가 일반인 눈에 띈 것은 에릭 클랩튼의 콘서트장이...

Updated : 2017.12.11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