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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 진료환자 몰카 찍다 환자 신고에 덜미

산부인과 의사가 여성 환자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신월동의 모 산부인과 원장 A모씨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불법촬영) 혐의로 입건해 지난달 31일 기...

Updated : 2019.02.01 09:38

손석희 접촉사고 상대 "사고 후에도 수습않고 빠르게 운전"

손석희 JTBC 대표와 과거 접촉사고가 난 견인차 운전기사가 당시 손 대표가 사고를 수습하지 않고 계속 운전했다고 주장했다. 견인차 기사 김모 씨는 30일 SBS,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당일인 2017년 4월 16일...

Updated : 2019.01.31 10:48

'남친 이별 통보에 홧김 방화' 10대 여성 두 달여 만에 구속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홧김에 불을 지른 10대 여성이 사건 발생 두 달여 만에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자신이 거주하는 고시텔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백모(19)양을 구속했다고...

Updated : 2019.01.31 10:42

외신들도 김복동 할머니 별세 관심 보도…NYT "불굴의 활동가"

미국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일본 교도통신 등 외신도 30일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의 별세 소식과 추모 분위기를 전했다. AP통신은 이날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 참가...

Updated : 2019.01.31 10:08

얼굴에 침 뱉고 물컵 던지고…한진家 이명희 '갑질폭행' 실상

약속 시각에 늦게 되자 그는 운전기사의 얼굴에 침을 뱉은 뒤 "우측에 차 세워"라며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질렀다. 빨리 가자는 말을 듣지 않은 운전기사에게는 물이 담긴 플라스틱 컵을 머리 쪽으로 집어 던졌다. 운...

Updated : 2019.01.30 09:50

해외 첫 소녀상이 미국 글렌데일에 들어선 까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에 있는 작은 도시 글렌데일. 인구가 약 20만 명에 불과한 이곳에 2013년 한국 이외 지역 중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들어섰다. 가주한미포럼...

Updated : 2019.01.30 09:29

'결혼 장려' 지자체 미혼남녀 만남 행사 잇따라…찬반 논란도

인천 기초자치단체들이 지역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면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26일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한 연수원에서 '미혼 남녀 만남의 장'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Updated : 2019.01.29 09:49

배고픈 멧돼지의 잦아진 하산…시민은 불안한데 대책은 제자리

지난 23일 오전 4시께 부산 사하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멧돼지가 나타났다. 주차장을 마구 돌아다닌 멧돼지는 차 한 대를 파손하고 도망갔다. 16시간 만에 유해조수 포획단에 잡혔지만, 시민들은 그동안 불안에 떨...

Updated : 2019.01.28 09:50

김정숙 여사, 심석희에게 위로 편지…"용기 내줘 고맙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최근 성폭력 피해 사실을 알린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한국체대)에게 위로 편지와 머플러를 전달했다. 심석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27일 "지...

Updated : 2019.01.28 09:46

첫 아이 낳는 임신부 2명 중 1명, 제왕절개 수술한다

초산 산모 약 2명 중 1명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산모의 제왕절개분만율도 45.0%에 달했다. 산모 3명 중 1명은 35세 이상으로 집계되는 등 출산 연령이 늦어진 영향이 적지 않은 것...

Updated : 2019.01.27 09:54

끼어든 택시 피하려다 행인 치어 사망…운전자ㆍ택시기사 유죄

차선을 급격히 변경하며 끼어든 택시를 피하려다가 행인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운전자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이 운전자는 충돌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내 '긴급피난'에 해당한다며 무죄를 주장했...

Updated : 2019.01.27 09:52

길고양이 처참한 죽음에 주민들이 사례금까지 건 이유는?

"사람을 너무 잘 따라서…그래서 변을 당한 것 같아요." 경기도 수원 주민 이선영(44)씨는 길고양이 한 마리를 향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토로했다. 이씨는 '광교호수공원 길고양이 학대 사건'과 관련, 한 달이 넘도...

Updated : 2019.01.27 09:47

알바생 21% "최저임금도 못받는다"…최고시급은 '학원 알바'

아르바이트생 5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법정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시급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지난 9∼16일 아르바이트생 5천6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Updated : 2019.01.25 11:15

'SKY캐슬식 입시코디 잡아낼까'…이달말부터 사교육 합동점검

드라마 'SKY캐슬'을 계기로 '입시 코디' 등 고액 사교육 시장에 대한 논란이 커진 가운데 교육부 등 관계 당국이 학원 등 사교육 합동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24일 공정거래위원회·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국세...

Updated : 2019.01.24 09:49

서수민 PD측 "靑 의전비서관 제안받았지만 고사"

'개그콘서트' 연출로 유명한 서수민 전 KBS PD 측이 청와대 의전비서관 후임을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고사했다고 밝혔다. 서 PD는 24일 측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큰 보직 후보에 오른 것 자체가 영...

Updated : 2019.01.24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