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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경북 밤새 집중호우 예보…위험지역 사전대피 요청

행정안전부는 3일 밤부터 4일 새벽 사이 중부와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험지역에서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켜줄 것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요청했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17개 시·도 담당 실·국장 영상회의를 열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자체별 대처 계획을 점검했다...

Updated : 2018.09.03 18:02

박원순 "휠체어 타고 서울시 대중교통 체험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문제 해결을 위해 하루 동안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 대중교통을 체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북구 삼양동의 옥탑방 한달살이에 이어 다시 '체험 행정'에 나서겠다는 뜻을...

Updated : 2018.09.02 21:33

귀갓길 여고생 성폭행 실패하자 흉기 휘두른 '나쁜 어른'…구속

대구 동부경찰서는 2일 수업을 마치고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흉기로 마구 찌른 혐의(살인미수) 등으로 A(4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9시 45분...

Updated : 2018.09.02 21:30

금천구 "'땅 꺼짐' 지반 안정…아파트 주민 귀가 가능"

지난달 31일 대규모 땅 꺼짐 사고가 일어난 서울 금천구 가산동 공사현장 근처 지반이 안정적인 상태로 파악돼 구청이 주민들에게 귀가해도 좋다는 판단을 내렸다. 금천구는 2일 오후 가산동 아파트 내 중앙운동장...

Updated : 2018.09.02 21:29

추석 앞두고 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숨져

2일 오전 10시 15분께 전남 여수시 화양면의 한 주유소 뒤편 야산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B(59)씨가 벌에 쏘여 숨졌다. A씨는 추석을 앞두고 묘지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중 벌에 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연합...

Updated : 2018.09.02 15:37

승무원 폭행 항공기 기수 돌리게 한 재일교포 집행유예

이동 중인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해 비행기의 기수를 돌리게 한 30대 재일교포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 3단독 이춘근 판사는 항공보안법 혐의로 기소된 재일교포 A(34) 씨에...

Updated : 2018.09.02 09:26

보이스피싱 피해 다시 증가…경찰 "예방이 중요"

경찰청은 지난해부터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가 증가 추세를 보인다며 오는 10월까지 2개월간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은 2014년 2만...

Updated : 2018.09.02 09:21

2억 주고 사립학교에 딸 취직시킨 교사…법원 "해임 정당"

법원 "사립학교 임용비리는 사회악…교사 본분 망각한 채 비리 개입" 뒷돈을 주고 딸을 사립학교 교사로 취직시킨 교사를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Updated : 2018.09.02 09:19

'계열사에 거액 손해' 유병언 장녀 징역4년 실형 확정

法 "유병언 딸 지위 이용해 거액 지원"…프랑스 도피하다 강제송환 거액의 배임 혐의로 기소된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52)씨가 징역형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

Updated : 2018.09.02 09:17

성매수남 강도범 몰아 합의금 뜯어내려던 일당 징역형

법원 "죄질 나빠" 주범 징역 2년 선고…공범 3명은 집유 1∼2년 성매수 남성을 강도범으로 몰아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려던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전과가 있는 A(40)씨는 무고죄 등으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Updated : 2018.09.02 09:15

유은혜 교육장관 지명철회 촉구 청원에 1만9천명 동의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을 철회해달라는 국민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그간 유 후보자가 학교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에 발 벗고 나선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는 모양새다. 3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유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촉구...

Updated : 2018.08.31 17:59

북한산에 웬 히말라야 원숭이?…출몰 2달여 만에 포획

올해 6월부터 북한산 일대에 출몰하던 원숭이가 포획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22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1㎞가량 떨어진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인근에서 히말라야 원숭이를 포획했다고 31일 밝혔...

Updated : 2018.08.31 17:08

이별한 연인 원룸 침입, 명품 가방 훔친 20대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별한 연인의 원룸에 침입해 명품 가방을 훔친 혐의(절도)로 A(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연합뉴스) A씨는 지난 18일 오전 1시께 이별한 연인 B(24)씨가 사는 부산 해운대구의...

Updated : 2018.08.31 09:29

대형 싱크홀로 서울 금천구 아파트 '기우뚱'…150명 긴급대피

31일 오전 4시 38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 대형 싱크홀(땅꺼짐)이 생기면서 주민 1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파트 인근 공사장과 도로에서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

Updated : 2018.08.31 09:20

"北김영철 편지, '뭔가 줄 생각 없으면 오지 말라'는 투였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이 방북을 취소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보낸 '비밀편지'의 말투는 "기꺼이 무언가를 줄 생각이 없다면 오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

Updated : 2018.08.3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