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영상) 학교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 아비규환

(유튜브 캡쳐) 평화롭던 교정이 느닷없이 강타한 지진으로 발칵 뒤집혔다. 지난 15일 오후 규모 5.4의 강진이 경북 포항을 훑고 지나갔다.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한동대학교 캠퍼스 역시 지진의 여파를 피해갈...

Updated : 2017.11.19 10:39

"여자친구 왜 무시해" 25년 지기 살해한 30대에 징역 20년

술자리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25년간 친구로 지낸 중학교 동창을 살해한 3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모(39)...

Updated : 2017.11.19 10:16

분당 백화점 엘리베이터 수리 40대 끼임 사고로 숨져

18일 오후 5시 55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백화점 3층과 4층 사이에서 노후 엘리베이터 수리 공사를 하던 근로자 A(49)씨가 엘리베이터와 벽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Updated : 2017.11.19 10:02

"포항 진앙 인근서 10m 길이 모래·진흙 분출구 발견"

11·15 포항 지진 진앙 주변에서 긴 쪽 지름이 최대 10m인 모래·진흙 분출구(분화구 모양)가 발견됐다. 이는 지진 흔들림으로 땅 아래 있던 흙탕물이 지표면 밖으로 솟아오른 '액상화 현상' 영향이라는 분석이 제...

Updated : 2017.11.19 09:54

떠나는 미수습자 가족…"그 슬픔 어찌 다 알겠소"

1천310일 동안의 간절한 바람과 기다림에도 끝내 가족을 찾지 못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더 이상의 수색을 포기하고 세월호 곁을 떠난다. 남현철군, 박영인군, 양승진 교사, 권혁규군, 권재근씨 등 미수습자 5명 가족은 16일 세월호 선체 수색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 철재부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

Updated : 2017.11.16 16:23

불길 휩싸인 서울교대...인명피해 파악중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대에서 16일 오전 9시3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교내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당국은 불길 진압을 마치는대로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시40분 현재 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khnews@heraldcorp....

Updated : 2017.11.16 13:35

'몸속 수십 마리 기생충'…귀순병사 통해 엿본 북한군 실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해 사경을 헤매는 북한군 병사를 살리기 위한 수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 수십 마리가 발견돼 북한군의 열악한 생활 실태가 짐작된다. 15일...

Updated : 2017.11.16 10:02

[포항 지진] "여진에 떨고, 추위에 또 떨고" 진앙 주민 겹고통

"여진 공포에 떨고, 추위에 떨고…뜬눈으로 밤을 꼬박 지새웠어요." 한반도 지진 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강한 규모 5.4 강진 진앙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대 주민은 16일 새벽에도 여진이 잇따르자 극도의 불안 ...

Updated : 2017.11.16 09:57

"왜 번번이 우리만" 사상 첫 수능 연기 '1999년생들' 수난사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16일 치러질 예정이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상 처음 미뤄지면서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인 '1999년생'들은 누구보다 '다사다난'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됐다. 이들 사이에서는 "학창시절...

Updated : 2017.11.16 09:43

[속보] 대학입시 연기는 92학년도 후기 학력고사 이후 처음

대학입시 연기는 지난 92학년도 후기대 입시(학력고사) 이후 이번 수능이 처음이다. 당시 시험지 유출사건으로 고사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 1992년 1월22일에서 2월10일로 전격 조정됐던 사건이다. ( khnews@heraldcorp.com )

Updated : 2017.11.15 20:41

[지진 이후] 포항-양산-김해 구간 사선 긋는 '활성단층대'

15일 발생한 포항 강진이 양산단층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지질학자들이 주목하는 곳은 경남 창원-김해와 경북 포항을 직선으로 잇는 영남 동남부지역이다. 그 라인에 부산·양산·울산·경주 등의 대도시가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가 지나는 곳이기도 하다. 국제선 한 군데...

Updated : 2017.11.15 16:19

(사진) 포항 지진, 여의도 및 전라도까지 '들썩'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강진이 전국 곳곳에서 감지되며 사회적 불안을 야기했다. 포항에선 오후 2시 반쯤 규모 5.4 지진에 이어 규모 3.6의 여진이 발생했다. 서울에선 동대문 및 국회 일대, 인근인 천안-...

Updated : 2017.11.15 15:07

[속보] 경주 지진 1년여만에 이번엔 포항서...

경북 포항 북쪽 6km 지점에서 지진파가 감지됐다고 기상청이 15일 밝혔다. 리히터규모 5.5의 이번 지진은 경주 인근 지진과 비슷한 활성단층대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9월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 강진이었다. 이번 포항 지진도 그에 못지 않은 규모다. 기상청은 진앙지와 관련 정밀분석과 대...

Updated : 2017.11.15 14:36

여교사 과녁에 세워놓고 활 쏜 교감…징계 통보

여교사를 과녁 앞에 세워놓고 체험용 활을 쏴 갑질 논란을 빚었던 초등학교 교감에게 징계가 통보됐다. 인천시교육청 징계처분심의위원회는 인천 모 초교 교감 A(52)씨에 대한 감사 결과, 징계 처분을 통보했다고 ...

Updated : 2017.11.15 10:11

엄마 숨지고 아빠·자녀 부상...전기매트 화재 추정

겨울 문턱에 들어서며 기온이 뚝 떨어지자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4일 오전 2시 48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 중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나, 이모(47·여)씨가 사망하고 남편(5...

Updated : 2017.11.1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