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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남편 살해해달라' 부탁받고 살인…징역 24년 확정

"이혼한 남편을 살해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청부 살인을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징역 24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3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한모(4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4년...

Updated : 2017.11.23 09:51

10년 사귀다 헤어진 중년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중년의 남녀가 아파트에서 모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 30분께 김해시내 A(48·여) 씨 집에서 A 씨와 B(53)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학교에서 돌아온 A 씨 딸이...

Updated : 2017.11.23 09:44

'시험장 가야 하는데'…방에 갇힌 수험생 구조

문고리가 망가져 방에 갇힌 수험생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수능 시험장으로 향했다. 23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빌라에서 "(딸이)수능 시험장에 가야 하는데 문고리가 망가져서 방에서 못...

Updated : 2017.11.23 09:42

[단독] 호주서 검거된 한국여성 '2달간 구속수사'

아동 성착취물을 배포한 혐의로 체포·기소된 호주 거주 워마드 회원이 향후 두 달가량의 구속수사를 받을 전망이다. 호주 연방경찰 관계자는 22일 “이 용의자가 보석 심리 관련 법원에 (21일) 출석했으나 구속이 결정됐다”고 에 밝혔다. 판사가 보석을 불허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다음 법원 출석은 1월...

Updated : 2017.11.22 16:37

유엔사 "북한군 JSA 군사분계선 넘어 총격…정전협정 위반"

지난 13일 북한 군인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할 당시 북한군 추격조가 군사분계선(JSA)을 넘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JSA 귀순자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이 사건에...

Updated : 2017.11.22 10:43

'갇힌 김에'…출입문 잠긴 주점서 맥주 27병 마신 손님

노래주점에 들어가 깜박 잠든 사이 업주가 퇴근해 15시간 동안 갇힌 손님이 11만원 상당의 맥주를 마시다 경찰에 적발됐다. 22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6시께 부산 사하구의 한 노래주점에 여느...

Updated : 2017.11.22 10:34

부산 편의점서 휘발유 뿌리고 불지른 50대 숨져

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휘발유를 온몸에 뿌린 뒤 불 지른 5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조모(53) 씨가 숨졌다. 조 씨는 앞서 ...

Updated : 2017.11.22 10:25

거짓 성추행 대자보 붙여 교수 자살 부른 혐의 제자에 실형

학내에 거짓 대자보를 붙여 성추행 누명을 쓴 교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제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4단독 김웅재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A(26) 씨에게...

Updated : 2017.11.22 10:21

수능 D-2...각 시험장에 '2인1조' 119 파견

소방청은 2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전국 고사장에 소방공무원(소방안전관리관)을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응급구조사가 포함된 소방공무원 2천372명은 전국 수능고사장 1천180개소에 2명씩 배치된다. 이들은 고사장의 건물구조와 대피로, 소방시설 등을 사전에 파...

Updated : 2017.11.21 16:30

워마드 원글 자리엔 전혀 다른 성폭행 내용

호주에 거주하며 현지 남아한테 수면제를 먹이고 성추행했다는 문제의 온라인 글이 삭제된 자리에 여아 성추행 글이 올라왔다. 20일 청와대 온라인 국민청원 창엔 남성혐오 및 여성우월주의 사이트인 ‘워마드...

Updated : 2017.11.21 13:42

洪 "맹견까지 풀려고 하는것 용납 어렵다" 공수처 논의에 급제동

베트남을 방문 중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0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논의가 급물살을 탈 조짐을 보이자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홍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에...

Updated : 2017.11.21 10:45

"불이야" 3층서 뛰어내린 어린 남매…맨손으로 받아낸 소방관

다세대 빌라 3층에서 불길을 피해 뛰어내린 어린 남매를 맨손으로 받아내 극적으로 구조한 베테랑 소방관이 화제다. 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정인근(54·소방경) 원당 119안전센터장은 20일 오전 10시 54분...

Updated : 2017.11.21 10:38

굉음 페라리에 소주잔 던져 유리창 흠집…2천만원 물어줄판

굉음을 내는 차량을 보고 시끄럽다며 소주잔을 던진 40대가 차량 수리비로 2천만원을 물어야 할지도 모를 상황에 처하게 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 오후 11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 ...

Updated : 2017.11.21 10:35

'김정은 정권, 12월에 두고 봅시다'...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면서 "북한은 핵 초토화로 전 세계를 위협하는 것에 더해 외국 영토에서의 암살 등을 포함한 국제적인 테러리즘을 지원하는 행동을 되풀이해왔다"면서 이같이 밝혔...

Updated : 2017.11.21 09:45

'비리검사'와 '무소불위' 이번엔 잡힐까...공수처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0일 오후 국회에서 당정청 회의를 열고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최근 검찰이 청와대 전병헌 전 정무수석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면서 여권과 검찰 사이에 '이상기류'가 감지됐던 만큼, 이날 당정청 회의는 여권이 논란을 일축하면서 검찰개...

Updated : 2017.11.2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