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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음식 재료를…' 위생 불량 야식 업소 13곳 적발

원산지를 위반하거나 유통기간을 넘긴 식재료를 사용한 야식 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30일 식품위생법 위반과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야식 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

Updated : 2019.04.30 09:39

음주측정 거부한 러시아 20대 여성 경찰조사 중 자해소동

러시아 국적의 20대 여성이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자해소동을 벌였다. 29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A(25)씨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김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휴대전화 케이스로 자신의 손...

Updated : 2019.04.30 09:28

초등생에 "새끼야, 죽어라" 폭언·체벌 교사 2명 집행유예

초등학생 제자들에게 폭언과 체벌을 한 교사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류종명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된 초등교사 A(47·남)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Updated : 2019.04.30 09:26

"누가 날 감시" 아파트 외벽 살피던 40대 추락해 숨져

40대 남성이 누군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생각이 들어 아파트 외벽을 살피다 추락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28일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9시 2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21층에서 A(44)씨가 추락...

Updated : 2019.04.29 09:38

'미성년 동성 제자 성폭행' 유명 성악가 징역 6년 확정

미성년자인 동성 제자를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명 성악가에게 징역 6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악가 권...

Updated : 2019.04.29 09:36

베트남서 살길 막막해지자 21년 만에 자수한 50대 성폭행범

20대 여성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범행 21년 만에 법의 심판을 받았다. 범행 후 해외 도피 행각을 벌이던 이 남성은 살길이 막막해지자 스스로 수사기관을 찾아왔고, 법원은 자수한 점을 일부 참작해 형...

Updated : 2019.04.29 09:34

후배직원에 "실수하면 손가락 자를 것"…술값 덤터기는 약과

"상사가 PPT 발표를 보조하는 직원에게 'PPT 넘기는 거 실수 한 번에 손가락 하나씩 자른다'고 말합니다." "술을 마신 뒤 상사는 계산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술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는 일까지 발생해 다음 날...

Updated : 2019.04.29 09:31

김포공항 화장실서 가짜 폭발물 발견…경찰 수사 나서

김포공항 화장실에서 유사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께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입국장 남자 화장실에서 검은색 가방에 건전지 수십 개가 전선으로 ...

Updated : 2019.04.28 10:05

"평양도 차량 짝홀수제 시행…스마트폰은 이미 필수품"

"평양에 사는 주민들조차 '자고 일어나면 바뀐다'고 할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하노이 회담 결렬 분위기는 전혀 느끼지 못했고, 곳곳에서는 대대적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

Updated : 2019.04.28 10:02

'그것이 알고 싶다', 장자연 불안 담은 음성파일 공개

SBS TV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고(故) 장자연 사건의 본질을 추적한다고 26일 예고했다. 2009년 3월 7일, 늦깎이 신인 배우 장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등졌다. 초반에만 해도 우울증...

Updated : 2019.04.26 10:56

손님 뺨 물은 개 주인 벌금 100만원…"경고문구로 면책 안돼"

자신이 키우는 개에 입마개를 하지 않아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식당 주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조윤정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56) 씨에게 벌금 100만원...

Updated : 2019.04.26 10:55

경로카드로 '공짜 지하철'…1만3천원 아꼈다가 100만원 벌금

경로 우대 교통카드로 지하철을 공짜로 타고 다닌 남성이 수사 기관에 적발돼 아낀 돈의 70배가 넘는 벌금을 물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김춘호 부장판사는 편의시설 부정이용 혐의로...

Updated : 2019.04.26 10:53

칠곡 정신병원서 조현병 환자 다른 환자 둔기 살해

25일 오후 10시께 경북 칠곡군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 A(36)씨가 같은 병실을 쓰는 환자 B(50)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 26일 칠곡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가 병원 옥상에서 공사 자재로 쓰이던 둔기로 B씨 머리...

Updated : 2019.04.26 10:52

박유천 측 "어떻게 체내에 필로폰 들어갔는지 확인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씨 측이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25일 박 씨의 변호인인 권창범 변호사는 "국과수...

Updated : 2019.04.26 10:50

윤지오 출국…조사단 "윤씨 진술 유의미, 진실공방 영향 없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수사기관 등에서 내놓은 진술은 유의미하며 최근 일각에서 불거진 진실 공방에는 크게 영향 받을 것이 없다는 진상조사 기관의 평가가 나왔다. 윤씨는 이 사건에 ...

Updated : 2019.04.25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