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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30층짜리 아파트 불…100여명 대피

25일 오후 9시 15분 부산 부산진구 한 30층짜리 아파트 28층 복도에서 불이 나 입주민 100여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기 흡입 등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화재 직후 경보기가 울리고 스프링클러...

Updated : 2018.12.26 09:20

경찰, '낙태의심' 산부인과 다녀간 26명 조사…여성단체 반발

경찰이 한 산부인과를 다녀간 26명에 대해 낙태 여부 확인에 나서 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등 도내 여성단체들은 24일 경남지방경찰청 수사과를 찾아 관계자를 면담하고 항의 서한을 전달했...

Updated : 2018.12.25 16:22

'훈육' 내세워 초등생 상습 폭행한 골프강사…2심서 형량 늘어

자신이 가르치는 어린 학생을 수시로 때리고 '벌 연습'을 시킨 골프강사가 1심 처벌이 무겁다고 항소했지만 2심에서 오히려 형량이 늘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수영 부장판사)는 아...

Updated : 2018.12.25 09:19

귀금속 훔치려 거짓 결혼 약속까지…전과 13범 구속

사기 등 전과 13범인 A(40)씨는 지난달 29일 광주 서구에 있는 한 금은방을 찾아갔다. A씨는 함께 온 여성 B씨와 B씨의 어머니를 예비신부와 예비장모라고 금은방 주인에게 소개했다. A씨는 결혼 예물을 살 것처럼...

Updated : 2018.12.25 09:10

지적장애 성추행범 숨겨준 지인들 벌금 150만원씩

사정이 딱하다며 성추행범을 숨겨 준 지인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영승 부장판사는 범인은닉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 식...

Updated : 2018.12.25 09:04

이혼하면 국민연금 똑같이 나눌까…혼인기간 가입이력만 분할

"겨우 1년 같이 살고 이혼 후 평생 연금 나눠야 하냐? 1년 치만 나눠주든지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러니 누가 결혼하겠느냐. 남자가 무슨 봉이냐? 혼자 벌어 혼자 먹고사는 게 편하지." "이건 좀 심하다. 1년이면...

Updated : 2018.12.24 09:27

아직도 이런 곳이…'16분만에 6명 사상' 성매매집결지 대책 시급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 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노후한 건물과 여성들이 합숙하며 지내는 방식 탓에 피해가 커졌다는 분석이 많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별달리 갈 곳이 없는 성매매 여성들이 낡은 건물에 ...

Updated : 2018.12.24 09:24

길거리에서 여성 2명 추행 조현병 환자 집유

대구지법 형사8단독 오병희 부장판사는 길거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A(34) 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 또 치료와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

Updated : 2018.12.24 09:23

'입안에 카드전표가…' 불 난 이용원서 타살 의심 시신 발견

광주의 한 화재현장서 타살이 의심되는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0시 57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이용원에서 불이 난 것을 같은 건물 2층 노래방 업주가 목격 ...

Updated : 2018.12.23 09:26

"신병수료식 날 사고로 가족·연인 잃은 김이병 전역시켜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한꺼번에 잃었는데 고작 몇주의 휴가라니요." 신병 수료식 날 자신을 면회하고 귀가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가족 3명과 여자친구를 한꺼번에 잃은 육군 모 부대 소속 김 이병의 전역을...

Updated : 2018.12.23 09:24

'5위 후보'가 총장 된 고려대…선출제도 놓고 뒷말 무성

총장후보자 1차 투표 5위→2차 투표 공동 2위→차기 총장 선임. 20일 발표된 고려대 20대 총장 선출결과를 두고 학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첫 공과대 출신 총장'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가 하면 한편에선...

Updated : 2018.12.23 09:22

강릉 펜션사고 학생 첫 퇴원…일반병실 2명 내주 퇴원 예정

강릉 펜션 참사로 강릉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학생 1명이 21일 오후 퇴원했다. 사고 환자들 가운데 첫 퇴원을 한 학생은 이날 오후 4시 15분께 아버지 손을 잡고 병원 신관을 빠져나왔다. 병실에 남은 친구들...

Updated : 2018.12.21 17:15

법정 선 안희정 "무직…양평 친구집 거주" 눈감고 내내 침묵

인정신문 외에는 묵묵부답…비공개 재판 진행 "1심, 권력형 성폭력 본질 제대로 판단 못해" vs "공소사실 엄격 판단해야"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항소심 법정에 선...

Updated : 2018.12.21 16:16

"어처구니없는 강릉 펜션 참사…보일러 시공 법률은 사각지대"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 10명이 강릉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보일러 배기가스 누출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참사를 당한 것과 관련해 법률의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복자 강릉시 의원은...

Updated : 2018.12.21 15:29

승강기서 만난 이웃여성 성폭행·살해한 남성 무기징역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이웃 여성을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고 무참히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5부(최환 부장판사)는 21일 성폭력 범죄...

Updated : 2018.12.2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