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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70㎝ 어린이 수영장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8일 오후 4시 30분께 부산 강서체육공원 수영장 어린이 풀장에 A(56)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한 수영장 회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회원은 A씨가 움직임 없이 엎드려 있는 것을 보고 주변 사람 ...

Updated : 2019.05.09 09:54

조현오 "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선일보 간부가 협박"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경기지방경찰청장 재직 당시 고(故) 장자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조선일보 간부로부터 협박성 발언을 들었다고 관련 재판에서 증언했다. 조 전 청장은 8일 조선일보가 MBC를 상대로 낸 정정보...

Updated : 2019.05.09 09:53

'공항고속도로 사고사' 20대 배우 남편 "아내 하차 이유 몰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차선에 차량을 세운 뒤 하차했다가 뒤따라 오던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진 20대 배우의 남편은 부인이 차에서 내린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사인은 다발성 손상으로 확인됐다...

Updated : 2019.05.09 09:50

삼성 이건희 회장, 병상 만 5년…"안정적 상태서 자극치료"

삼성 이건희 회장이 병상에 누운 지 오는 10일로 만 5년을 맞는다. 8일 재계와 복수의 삼성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은 여전히 의식이 없으나 안정적인 상...

Updated : 2019.05.08 09:49

매 맞으며 도살장으로…경주마의 비극적 운명 '충격'(종합)

경주마들이 제주의 도축장에서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는 실태가 고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는 제주의 경주마 도살 현장을 10여개월간...

Updated : 2019.05.08 09:37

100년전 일본인은 홍길동을 어떻게 '폭도'로 만들었나

"홍길동은 온갖 속임수로 교활한 자이다. 단지 빼앗기만 하고 풀어서 주는 것을 모른다." 일본 언론인 호소이 하지메(細井肇·1886∼1931)는 일본 출판사 자유토구사(自由討究社)가 1921년에 펴낸 '통속조선문고'(...

Updated : 2019.05.07 09:27

공항고속도로서 차량밖으로 나온 20대 운전자, 택시에 치여 숨져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차량을 정차한 뒤 도로 위에 나와 있던 20대 여성 운전자가 뒤따라오던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6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2분께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

Updated : 2019.05.07 09:25

공항서 분실한 3천만원 환경미화원 덕분에 되찾은 재일교포

공항에서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현금 3천만원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돈은 70대 재일교포가 노후 자금으로 모은 돈 일부였다. 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Updated : 2019.05.06 09:23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들, 형량 줄이기 안간힘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대 학생들이 선고 공판을 앞두고 형량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수사기관에서 줄곧 부인하던 사망 책임을 재...

Updated : 2019.05.06 09:12

'험담' 물증 잡으려 동료들 대화 몰래 녹음…집행유예

동료들이 자신을 험담한다고 생각해 '물증'을 잡으려고 대화를 몰래 녹음한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김형두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

Updated : 2019.05.06 09:08

'황하나 리스트' 의혹 제기 '그것이 알고 싶다' 5.7%

SBS TV 간판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버닝썬 사태를 다시 한번 조명하면서 연휴 기간임에도 시청자 눈이 집중됐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5분 방송한 '그것이 ...

Updated : 2019.05.06 09:06

친딸 살해 공모 엄마, 영장실질심사서…'나도 무서웠다'

재혼한 남편과 함께 12살 중학생인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친어머니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살인 혐의로 이틀 전 긴급체포된 유모(39) 씨는 이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영...

Updated : 2019.05.03 09:53

'소주로 착각?' 부동액 마신 70대 숨져…경찰 수사

소주병에 들어 있는 부동액을 마신 7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한 주택에서 A(70)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거녀 B(78)씨가 발...

Updated : 2019.05.03 09:50

5성급 부산 힐튼호텔 에스컬레이터에서 노인 3명 넘어져 부상

5성급 호텔인 부산 힐튼호텔에서 노인 3명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시랑리 힐튼호텔 에스컬레이터에서 A(74)씨 ...

Updated : 2019.05.03 09:48

'어떻게 딸에게 그런 짓을'…친아빠 항의 전화에 살인으로 보복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30대 계부와 친엄마는 딸의 성범죄 피해를 경찰에 신고한 친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 2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자정 무렵 이뤄진 심야 조사에서 친모...

Updated : 2019.05.02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