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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강원랜드 수사외압 의혹' 특검 요구안 제출키로

국민의당은 9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검사 수사요구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권은희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사안이 엄중할뿐더러, 검찰 내부에 대...

Updated : 2018.02.09 10:59

평창올림픽 중 총기 반출 금지…"멧돼지 출현시 예외적 허용"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총기 반출이 전면 제한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9일부터 폐막일인 25일까지 17일간 총기 반출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멧돼지 등 유해조수 출현으로 인명피해가 ...

Updated : 2018.02.09 10:32

외도 추궁당한 아내 추락사…2심도 "남편 책임 인정 안돼"

1심과 같이 상해치사 아닌 상해죄만 인정해 징역 1년2개월 외도를 추궁하며 때리는 남편을 피하는 과정에서 아내가 건물 아래로 떨어져 숨진 사건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충분한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아 남편...

Updated : 2018.02.08 09:54

北, 오늘 '건군절' 대규모 열병식 강행 여부 주목

북한은 8일 이른바 '건군' 70주년을 맞아 지난해 말부터 준비해온 대규모 열병식 행사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실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 당국은 관측했다. 북한은 전날까지 평양 김일성광장에 병력 1만3천여명...

Updated : 2018.02.08 09:48

[속보] 김정은 누이 김여정 한국 온다

[속보]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씨가 평창올림픽 기간 중 방한할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7일 밝혔다. ( khnews@heraldcorp.com )

Updated : 2018.02.07 16:04

바른당·자유당, 공무원의 '방미 성희롱' 질타...靑의 사죄 요구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7일 "문재인 정부가 성희롱 사건을 은폐했다"며 청와대의 사과를 촉구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뉴욕 방문 때 정부 부처에서 파견돼 동행한 공무원이 현지 여성 인턴을 성희롱했다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두 얼굴의 정권"이라며 공세에 나섰...

Updated : 2018.02.07 14:08

스토킹 대상 여성 몸에 불 지르고 도주한 50대 숨진 채 발견

경기 평택의 한 주택가에서 50대 남성이 스토킹하던 여성의 몸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오후 6시 15분께 경기도 평택시 한 다리 밑에서 용의자 김모(50)...

Updated : 2018.02.07 09:47

최영미 시인 "문단 성폭력 일상화…수십명에게 성추행당해"

문단 내 성추행을 고발하는 시 '괴물'로 주목받고 있는 최영미(57) 시인이 6일 방송에 출연해 문단에 만연한 성폭력 문제를 다시 폭로했다. 해당 시는 한 유명 원로 시인을 떠올리게 해 이날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

Updated : 2018.02.07 09:39

KAL사건 김현희 "북한 손아귀에 놀아나..."

1987년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한 전 북한 공작원 김현희 씨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등장할 한반도기가 '평화의 상징'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6일 '지난 한국 올림픽을 앞두고 115명을 죽인 그가 이제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지 묻는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씨를 인터뷰한 내용을 전했다...

Updated : 2018.02.06 18:05

서울 천호역에 '인공 태양' 뜬다…"지하철역 최초"

서울 지하철 천호역 선샤인존 [서울교통공사 제공=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에 지하철역으로는 세계 처음으로 인공 태양 조명 시스템이 들어선다. 서울교통공사는 천호역에 원형광장 형태의 시민휴식...

Updated : 2018.02.06 09:29

말다툼 중 여성에 불 지르고 도주…"50대 용의자 추적"

경기 평택의 한 주택가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말다툼 끝에 40대 여성에게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뒤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5일 오후 3시 10분께 평택시 비전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

Updated : 2018.02.06 09:26

수갑 푼 이재용...징역5년 1심 실형이 2심 '집유'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17일 구속된 이래 353일 만에 석방된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2년 ...

Updated : 2018.02.05 15:39

[속보] 검찰, 국정원특활비 주범 이명박씨 지목

검찰이 국정원특활비 지원을 지시한 주범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꼽고 있는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은 현재 이명박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이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이번 사건의 주범"이라고 잠정 결론냈다. 검찰은 또 이날 김백준 전 청...

Updated : 2018.02.05 14:09

"北,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해서 수백억 가로채"...국정원

국가정보원은 5일 "북한이 가상통화 탈취를 위한 해킹을 시도 중"이라며 이미 수백억원 상당의 가상통화를 탈취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이날 국정원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기자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보고에서 "지난해 (북한이)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와...

Updated : 2018.02.05 13:45

손목에 찬 찜질방 열쇠 가위로 싹둑…700만원 금품 훔쳐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찜질방과 PC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0) 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A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부산지역 찜질방과 PC방에서 23차례에 걸...

Updated : 2018.02.05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