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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으로 28㎏ 몸무게 30대 여성…치과서 치아 뽑다가 숨져

지난 29일 오후 4시 10분께 광주 한 치과병원에서 이를 뽑는 과정에서 A(34·여)씨가 쇼크를 일으키며 호흡곤란 증상을 보였다. 병원 측은 119 구급대를 불러 종합병원 응급실로 A씨를 긴급 이송했으나 약 2시간 뒤...

Updated : 2017.11.30 09:47

발리에서 발빼기...'피난부두' 사투의 현장

인니 발리섬 탈출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자국민보호를 위한 전세기 마련 등 각국 대책도 속속 나오는 중이다. 관광객들은 인접공항으로 앞다퉈 이동하고 있다. 섬간 이동이라서 전세버스에 여객선 갈아타기를 반복...

Updated : 2017.11.29 14:53

[단독] ‘박근혜 인권 침해’ 주장 MH그룹, 내달 한국 방문…朴 만나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에 나선 법무컨설팅기업 MH그룹이 다음달 한국을 전격 방문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MH그룹 측은 29일 코리아헤럴드와의 전화통화에...

Updated : 2017.11.29 12:15

北, 2개월 날잡아 매일 2발씩 쏜 셈...공산 '삼대세습'부터 세계기록

북한의 29일 동해상 도발로 김정은정권 내 미사일 발사는 86회로 늘었다. 김일성 이후 3대 세습독재정권의 총합으로는 117기를 쏜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때 각각 15, 16발이었다. 또 날짜 기준으로 총 64일을 기록했다. 이는 두 달가량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2발 안팎의 미사일을 쐈다는 셈법도 가능...

Updated : 2017.11.29 10:00

日 성전환수술에 건강보험 적용 추진…수술비 30%만 부담

일본 정부가 성동일성장애(육체적 성과 반대의 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를 가진 사람의 성전환수술에 대해 공적 의료보험(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의료...

Updated : 2017.11.29 09:43

"엉뚱한 환자 전립선 절제한 대학병원, 오진 숨기려 한 듯"

다른 암 환자 조직검사 결과로 엉뚱한 환자를 암으로 오진, 전립선 절제수술을 한 대학병원이 오진 사실을 환자에게 열흘 가까이 지연 통보해 반발을 사고 있다. 경기 수원 A대학병원에서 암 오진으로 전립선 절제...

Updated : 2017.11.29 09:41

장제원 "한선교에 모욕감…수석대변인 사퇴"…洪, 수리안할 듯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은 28일 한선교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홍준표 대표가 수석대변인까지 (바른정당 출신) 복당파로 임명했다'고 비판한 데 대해 "심한 모멸감을 느낀다"며 사퇴를 선언했다. ...

Updated : 2017.11.29 09:35

75일만에 침묵 깬 北…'핵무력 완성' 내부 시간표 따랐나

북한이 29일 새벽 75일간의 침묵을 깨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일 가능성이 큰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은 '핵무력 완성'을 위한 내부 시간표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여전히 첨예한 북미 간 입장차 속...

Updated : 2017.11.29 09:30

[속보] 美 "北미사일 1천㎞ 비행후 동해상 낙하"

미국 국방부는 북한이 28일 오후 1시 17분(한국시간 29일 오전 3시17분)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매닝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미사일은 북한 사인리에서 발사돼 1천㎞를 비행한 후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

Updated : 2017.11.29 05:46

'은폐논란 세월호 유골' 故이영숙씨로 판명돼

지난 17일 세월호 객실 지장물에서 발견된 유골은 기존 수습자인 이영숙 씨로 확인됐다. 해수부는 28일 "지난 17일 수습한 유골에 대해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국과수로부터 이영숙 씨 유골로 확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께 목포해경...

Updated : 2017.11.28 17:33

물 없이 화재 현장 출동한 소방차…허둥대다 피해 키워

충북 영동의 한 의용소방대가 물을 싣지 않은 소방차를 끌고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고, 지원 인력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진화...

Updated : 2017.11.28 09:54

7개월 영아 분유 먹다 숨져…보육교사 집유

어린이집에서 분유를 먹다가 숨진 생후 7개월 된 여자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보육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A(47·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Updated : 2017.11.27 18:31

중고생 절반가량 "OO 곁이라면 행복할텐데"

중·고생 등 청소년들의 행복도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단법인 행복세상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5∼10일 전국 중·고생 800명을 대상으로 '행복의식 청소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7일 밝혔다. 조사결과,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

Updated : 2017.11.27 13:34

'미국판 이태원 살인사건' 범인, 한국서 6년만에 검거

미국 애틀랜타판 '이태원 살인사건'으로 알려진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30대 한국인 남성이 6년간의 도피 행각 끝에 인터폴과 공조 수사를 펼친 한국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미국에서 한국...

Updated : 2017.11.27 10:21

가수 박정운 2천억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 연루 의혹

1990년대 초반 '오늘 같은 밤이면' 등의 노래로 인기를 끈 가수 박정운(52)씨가 2천억원대 가상화폐 투자 사기 사건에 연루돼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인천지검 외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

Updated : 2017.11.2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