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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사자성어…직장인 '다사다망'·자영업자 '노이무공'

직장인들은 올해 자신의 상황을 잘 나타내는 사자성어로 '일이 많아 몹시 바쁘다'는 의미의 '다사다망'(多事多忙)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지난 5∼7일 직장인을 비롯...

Updated : 2018.12.10 09:47

가정폭력 말리는 경찰관 폭행 40대 현행범 체포

가정폭력을 말리는 경찰관을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 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자택에서 ...

Updated : 2018.12.10 09:45

승용차 훔친 중학생, 태연하게 기름까지 넣고 '드라이브'

광주 북부경찰서는 차 주인이 시동을 걸어놓은 승용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중학생 김모(15)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군은 지난달 17일 오후 6시께 광주역 인근 도로에 정차된 마티즈 승용...

Updated : 2018.12.10 09:43

"영종대교 통행료 지원하라"…인천시, 집단 민원에 고민 거듭

인천 영종·용유지역 주민들이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 도로에 대한 통행료 감면을 요구하며 집단 민원을 제기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10일 인천시와 중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영종...

Updated : 2018.12.10 09:31

"유부남에게 성폭행" 무고 혐의 20대 여성 항소심서 집행유예

유부남 지인에게 성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20대 여성이 무고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여성은 1심에서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이후 혐의를 자백하고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점 등이 인정돼 항소...

Updated : 2018.12.09 09:56

보강 수업 핑계로 10대 성추행한 학원 원장 집유 3년

자신이 운영하는 보습학원에 다니던 10대 학생들을 성추행한 30대 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송각엽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A...

Updated : 2018.12.09 09:54

"한밤 공장서 일하다 숨졌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

작년 충북 충주의 한 공장에서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20대 여성 근로자의 유족이 업체 측의 적절한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지난 4일 '유족의 길을 잃게 한...

Updated : 2018.12.09 09:50

"다친 승객이 먼저 연락하라니" 코레일 후속조치 엉망 '분통'

"부상자 인적사항을 적어서 간 뒤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한참 뒤에 진료를 원하면 가까운 역에 문의하라는 문자메시지만 덜렁 보내왔네요. 열차 탈선사고로 다친 것도 억울한데 정말 기가 막히네요." 8일 강릉역 ...

Updated : 2018.12.09 09:46

'주무르고 손잡고'…여고생 성추행 광주 모고교 교장 집행유예

수년간 자신이 근무하는 고교 학생들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7일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

Updated : 2018.12.07 14:28

수면제 먹인 뒤 술값 바가지 씌운 주점 종업원 징역 4년

손님에게 수면제를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술값을 바가지 씌운 유흥주점 종업원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정정미 부장판사)는 7일 컴퓨터 등 사용 사기와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

Updated : 2018.12.07 14:27

중학교 교문 앞서 중3 학생 흉기 위협한 60대 여성 검거

서울 서초구의 한 중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생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천 모(69)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

Updated : 2018.12.07 14:25

"딴 남자에 관심" 여친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징역 6년

다른 남자에게 호감을 보인다는 이유로 여자친 구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7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A(21)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소 부...

Updated : 2018.12.07 14:23

별거 중인 아내 살해 40대 징역 25년…한달간 범행 준비

이혼 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허준서 부장판사)는 7일 오후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7)...

Updated : 2018.12.07 14:21

'아내를 죽여라' 환청…부인 살해한 50대 현행범 체포

'아내를 죽이라'는 환청을 들었다며 아내를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이 딸의 신고로 현행범 체포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A씨(55)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

Updated : 2018.12.07 09:48

"커피전문점서 파는 제과류, 알레르기 유발재료 표시 미흡"

최근 커피전문점에서 음료 뿐 아니라 빵·케이 크 등 간단한 먹을거리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함유 여부는 거의 표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스타벅스...

Updated : 2018.12.07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