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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털다 흘린 땀방울 때문에 덜미 잡힌 30대 절도범

오피스텔 아래층의 출입 장면을 훔쳐보며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야간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남성이 범행과정에서 흘린 땀방울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침입 절도 혐의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27일 ...

Updated : 2019.05.27 09:27

게임중독도 이젠 질병…복지부, 실태조사·진단기준 마련 착수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공식 질병으로 분류하기로 하면서 보건당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WHO 회원국으로서 WHO의 결정에 따라 국내 질병분류체계에도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26일 보건복지부에 ...

Updated : 2019.05.27 09:25

가수 구하라, 극단 선택 시도…"의식 없지만 호흡·맥박 정상"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씨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

Updated : 2019.05.26 11:25

필로폰 투약 후 속옷만 입은채 모텔 복도 돌아다니던 40대 검거

부산 연제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0)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 18분 부산 수영구의 한 모텔 3층 복도에서 팬티만 입은 상...

Updated : 2019.05.24 09:22

盧 전 대통령 손녀와 팔짱 끼고 입장한 부시…너럭바위 참배

23일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참석자 중 단연 관심을 끈 인사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다. 봉하마을에서 매년 엄수된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전직 외국 정상이 참석하고 추도사까지 한...

Updated : 2019.05.24 09:16

대학가에 '문과 조롱' 현수막까지…"취업난 속 차별·배제"

'인문캠은 학교에서 치킨집 사업 배운다던데', '문과들이 그렇게 잘 논다며? 졸업하고', '들어올 땐 1등급, 나갈 땐 9급' 지난 2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걸린 현수막 문구다. 학생회가 주최하는 운동회를 앞...

Updated : 2019.05.23 09:27

"불량 안전장비 바꿔달라 했는데 무시"…30대 청년 추락사

"안전장비만 바꿔줬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 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고압전선 가설공사를 하던 30대 청년이 추락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 새 생명을 주고 떠난 사실이 알려져 안...

Updated : 2019.05.23 09:22

집 나간 반려견들 맹수로 돌변…가축 등 습격 '빈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거나 집을 나간 반려견들이 야생 맹수로 돌변해 가축 등을 습격하는 일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다. 지난 15일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관상용 공작새와 금계 20여 마리가 날카로...

Updated : 2019.05.22 10:21

숨진 아버지 5개월간 집안 방치 20대 긴급체포…"내가 때렸다"

20대 아들이 아버지 시신을 집에 몇 달간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A(26)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1일 저녁 112에 전화해 "집...

Updated : 2019.05.22 09:28

조현민 추돌사고…경찰 "과실 인정하고 성실히 조사받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6)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일으켰던 조 전 전무는 교통사고 처리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전 11시 43분...

Updated : 2019.05.22 09:28

"무시하듯 쳐다봤다" 산책길 마주친 여성 무차별 폭행

산책길에 마주친 여성이 자신을 무시하는 듯 쳐다봤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

Updated : 2019.05.22 09:26

후배 뺨 때려 사망케 한 남성 폭행치사 혐의 무죄 이유는

시비 끝에 후배 뺨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에게 폭행 당시 사망 가능성을 예견하기 힘든 만큼 폭행치사죄를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형사6부(최진곤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

Updated : 2019.05.22 09:26

'불과 20분만에 통과'…한국인, 英 자동입국심사 적용

영국 입국 한국인들에게 20일(현지시간)부터 자동입국심사 제도가 적용돼 대기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주영 한국대사관 측이 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런던 히스로와 개트윅 공항, 유로스타 역을 포함해 관련 부...

Updated : 2019.05.21 09:35

'대림동 여경' 논란 확산…'여경 무용론' 주장까지 등장

남녀 경찰관이 주취자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여성 경찰관(여경)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비판 여론이 계속 커지고 있다. 경찰이 "여경이 소극적이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다. ...

Updated : 2019.05.20 09:22

유엔사-북한군 직통전화 1년…"여자친구·야구 얘기도"

'핑크빛 전화가 북한과의 긴장을 낮췄다' 9·19군사합의에 따른 남북간 상호조치에 따라 판문점에서의 긴장이 한층 완화된 가운데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판문점 내 직통전화를 통한 유엔사와 북...

Updated : 2019.05.2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