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야 왜 안 만나줘" 스토킹범죄 급증…처벌은 만년 제자리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 돼요. 자살한 것 아닌지 의심스러우니까 빨리 와주세요."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달 2일 새벽 1시 25분께 경찰에 다급한 목소리로 112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연합뉴스) A(32)씨가 서울 강...

Updated : 2018.11.05 09:54

"장난감 정리 안했다고 머리채 잡아" 보육교사 집유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만 2세에 불과한 아동들을 수십차례 폭행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Updated : 2018.11.04 09:45

청주 도심 아파트 단지에 때아닌 애벌레떼 '화들짝'

살얼음이 어는 추위 속에 청주 도심의 아파트단지에서 때아닌 애벌레떼가 출현해 주민들의 애를 먹이고 있다. 3일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 일부 아파트단지에 송충이를 닮은 애벌레떼가...

Updated : 2018.11.04 09:41

지리산 등산객과 어울리던 새끼 반달가슴곰 결국 쇠창살 갇혀

지난해 5월 러시아 동부 하바롭스크 지방 숲에서 새끼 수컷 반달가슴곰 한 마리가 발견됐다. 부모는 찾을 수 없었다. '고아 곰'으로 불린 이 반달가슴곰은 사냥꾼에 잡히지 않도록 보호소로 보내졌다. (사진=연합...

Updated : 2018.11.04 09:36

'위험한 장난' 셀프빨래방 세탁기에 갇힌 10대 구조

10대 여학생이 장난으로 셀프빨래방 세탁기 안에 들어갔다 갇히며 호흡곤란을 호소해 119에 의해 구조됐다. 3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 30분께 부산 한 셀프빨래방에서 "세탁기에 여학생이 갇혀 있...

Updated : 2018.11.04 09:28

연세대 강사, 강의서 "위안부 피해 과장"…학생들 반발

해당 강사 "비공식 토론…어떤 발언도 수용될 수 있어야" 연세대 강사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피해를 과장했다는 취지로 발언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연합뉴스) 평화나비 네트워크 연세대...

Updated : 2018.11.02 09:48

양진호, 돈이면 끝?…또다른 폭행 피해자에 200만원 건네

친동생 '전처 불륜의심 남성' 폭행 현장에 '동석' 양진호 "현장서 사과…합의와 치료비 명목이었다" 전직 직원 폭행 파문을 일으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몇년전 전처의 불륜남으로 의심하고 있던 남성에 대...

Updated : 2018.11.02 09:22

"프로 배구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해외서 장난신고 20대 구속

해외에서 남자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이 치러지던 경기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해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20대가 구속돼 재판을 받게 됐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경기장 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신고해 ...

Updated : 2018.11.01 10:01

'노동자 사망사고' 전국 CJ 물류터미널에 고강도 근로감독

잇단 노동자 사망사고를 낸 CJ대한통운이 고용노동부의 고강도 근로감독을 받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1일 "화물트럭 협착 사고로 노동자가 사망한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터미널에 대한 기획감독을 오는 8∼29일 3주...

Updated : 2018.11.01 09:57

'전처 살해' 40대, 피해자 차에 GPS 달아 두 달간 동선 추적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모(49)씨가 피해자의 차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달아 범행 전 약 두 달간 동선을 추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일 살인 ...

Updated : 2018.11.01 09:50

"5·18계엄군 성폭행·성고문 있었다"…국가차원 첫 확인

정부 공동조사단, 성폭행 피해사례 17건 확인 "군복 군인들한테…", 관련 자료는 진상규명조사위에 이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해 성폭행이 자행됐다는 의혹이 정부 공식 조사에서 사실로 드러...

Updated : 2018.10.31 09:29

"선고 와보니 혼자만 생존"…강제징용 피해 할아버지 오열

이춘식씨 "혼자 있어 슬프다"…故김규수씨 부인 "판결 조금만 일찍 났더라면" "같이 이렇게 살아서 봤더라면 마음이 안 아픈데…오늘은 나 혼자라 내가 눈물 나고 슬프고 그래요." 30일 오후 13년 만에 대법원 최...

Updated : 2018.10.31 09:23

양진호 '폭행 영상' 파문…경찰 수사 착수

사무실서 전직 직원 대놓고 폭행…"찍고나서 소장" 경기경찰 "음란물 유통 사건과 함께 수사"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 직원을 폭행하는 영상이 30일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

Updated : 2018.10.31 09:15

안동 여중생 집단폭행 때 경찰 신고받아 출동하고도 그냥 돌아가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여중생 간 집단폭행 사건 당시 인근 지구대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했으나 내용 파악을 제대로 못 한 채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 55분께 안동 시내 한...

Updated : 2018.10.30 09:22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1천억 받아도 주고싶은 생각없다"

'훈민정음 상주본' 소장자 배익기(55) 씨가 29일 1천억원을 받아도 국가에 귀속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배 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체부와 소속 기관에 대한 국정...

Updated : 2018.10.30 09:20